[★★★★] 홀리데이   글쓴이 : 영화러브     날짜 : 06-01-23 02:49     조회 : 1929     추천 : 0     과거 이사건을 접한분들은 한번쯤 보고싶은 충동을 느끼실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익히 접하였기에 대략 짐작은 되었지만 영화의 재미를위해 가상인물을 넣은점과 진행전체적으로 지루한부분이없으며 감동과 시대적인 배경의 아픔이 100% 전달되어 몰두할수있었습니다. 악의 무조건 정당할수는 없지만 우리 삶에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나쁜지 가슴깊히 느끼게하였던 영화였던것같네요 ^^ 우는아이   06-01-23 19:17 보구 싶었는데.. 회사 생활과 사회에 물든 저는... 보면 맘 아플까봐 못보구 투사부 봤는뎅...웃을라궁...웃는게 더 편할꺼라 생각해서..ㅡ.ㅡ 보구 싶었는데.. 회사 생활과 사회에 물든 저는... 보면 맘 아플까봐 못보구 투사부 봤는뎅...웃을라궁...웃는게 더 편할꺼라 생각해서..ㅡ.ㅡ 불량흑검   06-01-24 21:00 조기 종영됐다고 하던뎅.. 주말에 볼려고 했는뎅 조기 종영됐다고 하던뎅.. 주말에 볼려고 했는뎅 mcsade   06-02-02 20:35 영화를 다보고 나오는데 이상하게 예전 실미도를 보고 난후의 느낌이 들더군요...왜 그런진 저도 잘 모르겠네요..;;;; 영화를 다보고 나오는데 이상하게 예전 실미도를 보고 난후의 느낌이 들더군요...왜 그런진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인형   06-02-06 05:10 아. 저도 실미도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아요. 국가 때문에 고통받고 갈데 없는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비슷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 저도 실미도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아요. 국가 때문에 고통받고 갈데 없는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비슷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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