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이트 오브 퓨리   글쓴이 : 싸이언     날짜 : 07-11-17 23:49     조회 : 3560     추천 : 0     늘 따라붙는 찬사... 역시 시갈이다...역시 성룡이다...역시 스탤론이다...등등... 비디오팬 절대 마니아 단골 배우시죠...시갈영화는..., 아주 완전한 저질급도, 혹은 엉성한 제작비에 분개하지도 않게 됩니다.. 딱...이만큼의 기대치가 보통 비슷한 탓이시죠... 토요명화수준..적당한 가족영화... 시갈이 하는 액션은 긴장감도, 스릴도...주인공이 어떻게 되나하는 불안감도 없 죠.. 왜냐?  늘..."win"하실테니깐..., 낚시로 견주자면..., 딱 루어낚시인 겁니다. 손에 지렁이나, 새우를 만질 필요도 없죠.. 깨끗하게 루어에 수건하나 챙기면 땡이니깐요.. 늘 한 큐에 적을 무찌릅니다...아무리 시갈이 덩치가 좋아도..다른 영화에서 더러 보이는 헤비급의 흑인들도..여기선 섭외가 안되나 봐요... 그정도는 되어야 시갈이랑 스파링정도는 될텐데... 늘...날씬한 백인들만 그의 일격에 처참히 쓰러집니다. 시갈이 나오는 영화.... 내용이 중요한 가요? ..시갈이 주인공이다 하면...다 끝나는 거죠...그렇치 않나요? 사이토   07-11-18 20:03 시갈이 주연한 영화는 왠지 모두 속편같죠. 전에 봤던 시갈영화의 속편의 느낌. 시갈은 항상 형사 혹은 정직중인 형사 혹은 특수요원. 이런것들이죠. 최근에 용병이란 특수직업도 하던데 역시 똑같더군요. 권선징악 혹은 복수 이런것들.. ㅎㅎ 시갈이 주연한 영화는 왠지 모두 속편같죠. 전에 봤던 시갈영화의 속편의 느낌. 시갈은 항상 형사 혹은 정직중인 형사 혹은 특수요원. 이런것들이죠. 최근에 용병이란 특수직업도 하던데 역시 똑같더군요. 권선징악 혹은 복수 이런것들.. ㅎㅎ 깡소주   07-11-19 01:45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은 시갈이나 반담한테 영화찍으라고 돈주는 사람... 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하지만 아직도 포기하지 않는거 보면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특별한 무엇이 있는거 같군요^^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은 시갈이나 반담한테 영화찍으라고 돈주는 사람... 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하지만 아직도 포기하지 않는거 보면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특별한 무엇이 있는거 같군요^^ 사이토   07-11-19 10:09 그것은 시갈의 액션이 공갈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겹지만 허접한 액션보다는 낫기 때문에? ㅎㅎ 항상 보던 마술쇼라도 오면 보게 되고 항상 비슷해 비슷해 상위권에는 들지만 노래가 맨날 비슷해 하는 가수의 신곡도 나오면 한번은 듣게되고.. 그런 생각 아닐까요? ㅎㅎ 그것은 시갈의 액션이 공갈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겹지만 허접한 액션보다는 낫기 때문에? ㅎㅎ 항상 보던 마술쇼라도 오면 보게 되고 항상 비슷해 비슷해 상위권에는 들지만 노래가 맨날 비슷해 하는 가수의 신곡도 나오면 한번은 듣게되고.. 그런 생각 아닐까요? ㅎㅎ

전체★ ★★ ★★★ ★★★★ ★★★★★ 게시물 271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1 ★★★ 아드레날린 24 (Crank, 2006) 영국,미국 액션/범죄/스릴러 18세 … 피부완소남 11-24 2627 0 250 ★★★ 베오울프를 보고..... (2) 나뭇꾼 11-23 2681 0 249 ★★★ 플라이트 오브 퓨리 (3) 싸이언 11-17 3561 0 248 ★★★ 심슨가족 더무비 (1) 싸이언 11-17 2664 0 247 ★★★ D.O.A (2) 싸이언 11-14 2448 0 246 ★★★ 행복을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깡소주 11-13 2559 0 245 ★★★ 두사람이다 (3) 감사합니다 11-09 2354 0 244 ★★★ 레지던트이블3-인류의멸망 (Resident Evil - Extinction, 2007) (6) 깡소주 11-07 2456 0 243 ★★★ 데자뷰 (Deja Vu, 2006) (6) 깡소주 11-07 2430 0 242 ★★★ 라따뚜이 (2) 싸이언 11-03 2568 0 241 ★★★ 궁녀를 보고,,, (2) 나뭇꾼 10-26 2325 0 240 ★★★ 에반 올마이티 (5) 세션 10-13 2289 0 239 ★★★ 8월의 크리스마스 (3) 감사합니다 09-29 2552 0 238 ★★★ 라파예트 (4) 십할옳다 09-20 2457 0 237 ★★★ 날아라 허동구 (1) 십할옳다 09-20 2454 0 236 ★★★ 서핑 업 (1) 십할옳다 09-20 2433 0 235 ★★★ 에반 올마이티 (2) 십할옳다 09-20 2866 0 234 ★★★ 플레인 데드 사이토 09-18 3069 0 233 ★★★ 조디악. (1) 열대야 09-16 2385 0 232 ★★★ 다이너마이트 워리어 사이토 09-13 2445 0  1  2  3  4  5  6  7  8  9  10     제목 제목+내용 내용 아이디 별명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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