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글쓴이 : 나뭇꾼     날짜 : 07-10-31 12:13     조회 : 3144                                                                                                                                                     고추가 꿈틀거려 ~ ㅡ.ㅡ 엄마와 다섯살 짜리 딸이 버스를 탓다. 빈자리가 없어 이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렸다. 엄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 하려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 했다   딸이 계속 칭얼대자 엄마가 말했다. 그럼 ~~오빠 무릎에 앉을래? 학생 그래도 될까? 예?...그.. 그럼요 엄마는 딸을 남학생 무릎에 앉혔다 다음 정거장에서 초절정 미모의 날라리 여학생이 시내 버스를 탔다.   그녀는 미니스커트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쫄티를 입었는데 황홀 그자체였다   하필이면 그날라리 여학생이 이 남학생 쪽으로 왔다 순간. 조용한 시내버스의 엄숙한 분위기를 깨는한줄기 목소리 . . . . . . . . . . . . . . . . . . . . . . . . . 엄마 .  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에디야   07-10-31 22:27 헉스... 이 남학생 어떻게 됬을까요? 헉스... 이 남학생 어떻게 됬을까요? 이정기장군   07-11-07 01:01 ㅎㅎ절단났겠죠.ㅋㅋㅋㅋ ㅎㅎ절단났겠죠.ㅋㅋㅋㅋ

전체코믹 엽기 황당 섹시 카툰 공포 썰렁 감동 사진 기타 게시물 1,628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88 코믹 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2) 나뭇꾼 10-31 3145 1,587 카툰 [츄리닝]게임 아기고래 04-03 3101 1,586 엽기 초등학생 답안지 (1) 꽝팔이 03-25 3036 1,585 썰렁 나는????? 꽝팔이 02-27 3023 1,584 엽기 과로사 ! 밤안개 04-30 3006 1,583 섹시 남자의 본능 (5) 꽝팔이 11-27 2968 1,582 카툰 [만화 좀비콤비] 발기맨 밤안개 04-29 2891 1,581 엽기 나이트클럽과 안경점이름이 같아서. 좋은점.. (5) 에펠 11-30 2839 1,580 황당 공룡은 성(性)에 일찍 눈 떴다 (1) 밤마다왕자 01-16 2825 1,579 코믹 고추 할마시 (2) 나뭇꾼 02-20 2825 1,578 엽기 뭐시라?ㅎㅎ (6) 정상호 12-19 2804 1,577 코믹 지옥의 골프 에디야 07-11 2794 1,576 코믹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 ~~~ (4) 나뭇꾼 02-23 2774 1,575 황당 어느 주부의 한자풀이 에디야 05-20 2761 1,574 기타 [펌]군대 계급별 머리속 구조.ㅋ (10) 뚜기 12-22 2735 1,573 황당 북한 선장 ‘붙잡은 해적 5명 바다로 내버릴 것’ (2) 임호 11-09 2726 1,572 카툰 [츄리닝]전설 아기고래 03-10 2715 1,571 엽기 엽기적인 할머니 (1) 에디야 06-16 2702 1,570 코믹 밤에 하는 노동 (4) 나뭇꾼 02-29 2678 1,569 사진 형들 남자는 머리빨이라며?? (7) now2074 01-15 2671  1  2  3  4  5  6  7  8  9  10     제목 제목+내용 내용 아이디 별명 and or

     게시판관리자 아기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