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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 8과½ (8 ½ / Otto e mezzo / Eight and a Half, 1963) WAF릴 |
글쓴이 :  러브시네마
날짜 : 07-01-15 23:49
조회 :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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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½ (8 ½ / Otto e mezzo / Eight and a Half,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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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페데리코 펠리니
배우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귀도),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클라우디아), 아누크 에메 (루시아)
, 산드라 밀로 (카라), 로셀라 포크 (로셀라), 바바라 스틸 (클로리아), 마리오 피수, 구이도 알버티
각본 : 페데리코 펠리니, 엔니오 플라이아노, 툴리오 피넬리, 브루넬로 론디
제작 : 안젤로 리졸리
제작년도 : 1963년
제작국가 : 이탈리아, 프랑스
제작언어 : 이태리어, 영어, 불어, 독어
국내개봉일 : ---
상영시간 : 138분
관람등급 : 15세관람가
장르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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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00MB/700MB
자막 : 홈페이지 영화자막실
릴그룹 : WAF
릴버전 : DVD
비디오(화면) 정보
압 축 코 덱 : XviD MPEG-4 Video Codec
화면크기 (비율) : 800 x 432 ( 1.85 : 1 )
색 상 : 12 비트
초 당 프 레 임 : 23.976 프레임/초
비 트 레 이 트 : 1,277 킬로비트/초
화 질 : 10000 (높음)
사운드(소리) 정보
압 축 코 덱 : AC3 Prologic (DD)
채 널 수 : 1 (모노)
예 제 속 도 : 48,000 헤르츠
비 트 레 이 트 : 96 킬로비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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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영화
현재까지 8편의 영화를 만든 감독 귀도는 9번째 영화로 자전적인 영화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는 제작비를 구하는 문제와 흥행문제, 비평가들 등 영화만들기와 관련된 여러 스트레스에다가 자전적인 영화를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집착하면서 점점 환상 속에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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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함께 페데리코 펠레니 감독의 대표작이다. 상류 사회의 부페를 추상적으로 그려 호평받은 <달콤한 생활>에 이어 펠리니 감독이 발표한 자전적 대작으로 주제적 편집에 의한 대담한 실험을 보여주고 있어, 일부 비평가들은 이 영화의 놀라운 대담성 때문에 일관성이 부족한 영화라고 공언했을 정도다. 꿈과 환상과 현실을 무리없이 함께 다루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영화에 맡긴 작품이며, 라스트에서 영화 동료들과 춤추다 주인공이 떠나간 뒤, 혼자 남아 피리를 부는 소년 로이드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창조력이 고갈된 영화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만들기에 대한 영화'의 대표적인 예로서 원제 '8 1/2'는 펠리니 감독의 실제 작품 번호였다. (네이버 홍성진해설)
한마디로 영화 감독들을 위한 영화. 이 독창적이고 자기 해부적인 작품은 특히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를 비롯한 당대 유럽을 대표할 만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빛난다. 길고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나 창의적이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마술'이 넘치는 매력적인 작품. 기본적으로 협동 작업일 수밖에 없는 영화로서 만들어진 가장 강렬한 개인적 고백서로도 여겨진다. 펠리니와 툴리오 피넬리, 엔니오 플란자노, 브루넬로 론디라는 <달콤한 인생>과 동일한 각본팀이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아카데미는 이 영화에 외국어영화상에 더해 의상 디자인상을 주었다. 최근 들어 상당히 자주 모방되고 있기도 한 영화. 아마도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적 성취의 최고봉일 이 작품은 <길>의 감독으로만 그를 기억할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1963년 이미 여덟 편의 장편을 만들었던 펠리니가 새롭게 만들었던 작품은 다름아닌 8과 1/2이라는 제목의 영화였다. 영화제작 과정을 영화화한, 그러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품어왔던 환상을 실험적으로 투사했던 작품이었기에 더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이기도 하다. 펠리니의 다른 작품에서처럼 이 작품에서도 음악을 맡았던 니노 로타는 클래식의 명곡들과 함께 펠리니 정신세계의 샘이라고 할 수 있는 유랑 극단을 상징하는 음악을 만들어 영화의 감동을 더해준다. (씨네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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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정복자펠레 (Pelle Erovraren / Pelle the Conqueror, 1987) ACE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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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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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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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뻐꾸기둥지위로날아간새 SE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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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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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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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작은아씨들/푸른화원 (Little Women, 1949) MaskX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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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3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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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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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8과½ (8 ½ / Otto e mezzo / Eight and a Half, 1963)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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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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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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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졸업 (The Graduate, 1967) SChiZO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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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2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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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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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7년만의외출 (The Seven Year Itch, 1955) ---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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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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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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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로미오와줄리엣 (Romeo And Juliet, 1968) SBMovie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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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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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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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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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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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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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바람과함께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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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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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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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타이타닉호의비극 (A Night To Remember, 1958) ACE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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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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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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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내이름은튜니티 (Lo chiamavano Trinita / They Call Me Trinity, 1971) MrCJ릴 |
러브시네마 |
12-07 |
3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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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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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크라잉게임 (The Crying Game, 1992) WAF릴 |
러브시네마 |
11-30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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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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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필사의도전 SE (The Right Stuff, 1983) WAF릴 |
러브시네마 |
11-28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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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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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레인맨 (Rain Man, 1988) WAF릴 |
러브시네마 |
11-23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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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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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돈을갖고튀어라 (Take The Money And Run, 1969) ZEN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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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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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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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2010 우주여행 (2010 - The Year We Make Contact, 1984) ---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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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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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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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록키5 (Rocky V, 1990)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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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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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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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록키4 (Rocky IV, 1985) WAF릴 |
러브시네마 |
11-13 |
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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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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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록키3 (Rocky III, 1982) WAF릴 |
러브시네마 |
11-10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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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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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록키2 (Rocky II, 1979) WAF릴 |
러브시네마 |
11-09 |
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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