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광장 > 영화정보&릴정보 > 애니매트릭스-오시리스최후의비행 (The Animatrix Final Flight Of The Osiris, 2003) WAF릴


	애니매트릭스 -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 (The Animatrix Final Flight Of The Osiris, 2003)
	감독 : 애니 존스 배우(목소리) : 케빈 마이클 리차드슨, 파멜라 세걸, 존 디 마지오, 톰 케니, 릭 코메즈, 타라 스트롱, 베티 포드 각본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제작 : Jun Aida, 조엘 실버 제작년도 : 2003년 제작국가 : 미국 국내개봉일 : 2003년05월03일 상영시간 : 11분 관람등급 : 15세관람가 정도 장르 : SF, 액션, / 애니메이션,

			용량 : 700MB/700MB 자막 : 홈페이지 영화자막실 릴그룹 : WAF 릴버전 : DVD 비디오(화면) 정보 압 축 코 덱 : XviD MPEG-4 Video Codec 화면크기 (비율) : 800 x 336 ( 2.38 : 1 ) 색 상 : 12 비트 초 당 프 레 임 : 23.976 프레임/초 비 트 레 이 트 : 1,333 킬로비트/초 화 질 : 10000 (높음) 사운드(소리) 정보 압 축 코 덱 : AC3 Prologic (DD) 채 널 수 : 5.1 채널 (다채널 서라운드) 예 제 속 도 : 48,000 헤르츠 비 트 레 이 트 : 448 킬로비트/초

	고투나니아님 요청작입니다.

	오시리스 호의 선장인 "테디우스"와 "주에"는 서로 눈을 가린 채 시뮬레이션 안에서 검투를 벌인다. 서로의 옷이 예리한 칼날에 베이면서 벗겨지면서 묘한 스릴과 감정을 느끼는 순간 위험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린다. 오시리스 호의 위치를 알아낸 정찰병들이 무리를 지어 맹렬한 추격을 하고 오시리스 호는 맹렬한 공격을 퍼부며 이들의 추격을 따돌리려 한다. 오시리스 호가 알 수 없는 구역으로 들어섰을 때 우연히 발견한 것은 바로 마지막 인간의 땅인 시온을 공격하기 위해 굴착을 하고 있는 거대한 로봇과 주위를 둘러싼 엄청난 수의 정찰병 들이다. 오시리스 호를 감지한 엄청난 수의 정찰병 무리는 다시 이들을 뒤쫓기 시작하고 이 사실을 시온에 알리기 위해 "주에"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매트릭스 안으로 들어간다. "주에"가 소식을 전달하러 간 동안 오시리스 호의 "테디우스"와 나머지 대원들은 정찰병 로봇에 대항해 필사의 전투를 벌이는데...

	영화 <매트릭스>의 바탕이 된 환상적인 액션과 혁신적인 내용에 대한 영감으로 제작된 <애니매트릭스(The Ani- Matrix)>를 구성한 9편의 에피소드 중 하나. 11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되었다. <애니매트릭스>는 <매트릭스> 3부작을 만든 워쇼스키 형제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는데, 워쇼스키 형제는 <애니매트릭스>의 9편 중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을 포함, 4편의 시나리오를 직접 썼다. 국내엔 <드림캐처> 앞부분에 포함되는 형식으로 소개되었고, 전편은 DVD를 통해 소개되었다. 보도자료 인용, 영화 소개. - 일본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장르인 '아니메'에 대한 워쇼스키 형제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애니매트릭스> 시리즈는 세계 정상의 아니메 제작자들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워쇼스키 형제는 혁신적 CG애니메이션 영화 <파이날 판타지>의 감독 앤디 존스에게 <오시리스의 최후의 비행>의 제작을 맡겼다. 존스 감독은 <오시리스의 최후의 비행>이 <매트릭스 2: THE MATRIX RELOADED>와 게임 그리고 <애니매트릭스>를 위해 제작 중인 다른 두 편의 2차원(2D) 영화를 섞어 놓은 듯한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오시리스의 최후의 비행>은 <애니매트릭스> 시리즈 중 전통적 셀 애니메이션 기법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작품이다. 호놀룰루의 SQUARE USA에서 제작된 <오시리스의 최후의 비행>은 1년여 동안 45명의 애니메이터와 아티스트들이 함께 작업해 완성해낸 작품. 그중엔 '주'의 캐릭터를 그린 매트 해켓와 스토리보드 담당인 미술감독 타니 쿠나타키도 포함되어있었다. 워너 홈비디오와 빌리지 로드쇼 영화사측은 <애니매트릭스>를 DVD와 비디오판으로 6월 3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날짜는 <매트릭스> 3부작의 나머지 두 편중 <매트릭스2 : 리로디드-THE MATRIX RELOADED>의 미국 개봉 일자 5월 15일과 <매트릭스3 : 레볼루션-MATRIX REVOLUTIONS>의 개봉 시기인 11월 사이로 잡은 것이다. 국내에서는 <애니매트릭스>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4월 25일 국내에 개봉하는 스릴러 <드림캐쳐>와 함께 <오시리스의 최후의 비행>이 스크린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네이버 홍성진해설) <매트릭스 2: 리로디드>의 가장 위대한 전주곡!! <매트릭스> 3부작 중 1.5편. 그 숨겨진 이야기 영화 <매트릭스>의 환상적인 액션과 혁신적인 줄거리 전개를 바탕으로 제작된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은 <매트릭스 2:리로디드>의 전주곡이라 할 수 있는 9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되었다.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은 <매트릭스>와 <매트릭스2:리로디드> 사이의 시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또한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매트릭스 2:리로디드>의 모태가 된다. 이런 점에서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이야 말로 <매트릭스> 시리즈의 1.5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워쇼스키 형제가 직접 시나리오를 쓴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은 기계 군대인 센티넬의 대대적인 공격을 알아챈 저항군이 시온에 이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한 여자 대원이 매트릭스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대원들은 남아 기계의 공격을 막아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굳이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을 보지 않아도 <매트릭스 2: 리로디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겠지만 그 이해의 차원은 확실히 다를 것이라는 것이 제작진들의 확신에 찬 말이다. <파이널 환타지>를 능가하는 섬세한 기술력!! 3D 애니메이션의 신기원!! <애니매트릭스>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전통적 셀 애니메이션 기법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작품이다. 앤디 존스 감독이 만든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의 영상은 기본적으로 <매트릭스>의 디자인과 감독의 전작 <파이널 환타지>의 CG 테크놀로지에 바탕을 두고 제작되었다.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의 캐릭터와 배경화면은 관객들이 이 작품을 실사 영화 <매트릭스>의 일부분으로 생각할 만큼 극도로 섬세하고 사실감 넘치게 묘사되어 있다.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에서 볼 수 있는 CG 애니메이션 중 가장 괄목할 만한 것이 있다면 캐릭터들의 얼굴과 신체 묘사의 사실성이다. 항상 옷을 입고 등장하는 <파이널 환타지>의 캐릭터에 비해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에서는 캐릭터의 피부와 근육이 움직이고 변형되는 것까지 생생히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구현해야 했다. 특히 모델을 컴퓨터로 스캐닝하여 캐릭터를 디자인한 이전의 작업과는 달리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에서는 처음부터 직접 모델링 작업을 하여 캐릭터의 얼굴을 표현해낸 애니메이션의 섬세함도 훨씬 실제와 유사해졌으며, 피부결과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살아날 수 있었다. 스크린의 한계를 벗어난 무한 상상력의 질주!! Pass Word : ANIMATRIX!! <매트릭스> 시리즈의 감독이자 작가인 워쇼스키 형제들이 <매트릭스>에 대해 갖고 있는 컨셉과 비전은 극장에서 만나게 될 <매트릭스> 3부작에서 보여지는 것 그 이상이다. 그들이 창조한 세계의 무궁한 상상력을 맘껏 펼쳐보이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매트릭스>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형상화 시키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애니매트릭스>이다. 새로운 캐릭터와 시나리오로 3부작의 신화를 한층 드라마틱하게 극대화 시킨 <애니매트릭스>는 영화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한계를 벗어나 <매트릭스>의 광활한 세계 속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안내한다. 세계적인 저패니메이션의 거장들이 함께한 <애니매트릭스>는 <매트릭스> 시리즈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키워드를 제시한다. <애니매트릭스> 프로젝트에는 워쇼스키 형제가 직접 4편(<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세컨드 르네상스 파트 1&2>,<키드 스토리>)의 시나리오를 써서 제공하고 한국, 일본, 미국의 내노라하는 애니메이터들이 참가하였다. <수병위인풍첩>,<뱀파이어 헌터 D>를 감독한 가와지리 요시야키를 비롯해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메모리즈> 중의 한 작품을 연출했던 모리모토 고지, <청의 6호>의 마에다 마히로, <수병위인풍첩>의 메카 디자인을 맡았던 고이케 다케시가 일본 쪽 애니메이터로 참여하였다. 3D 애니메이션의 신기원을 이룬 <파이널 판타지>의 앤디 존스 감독이 미국 쪽 애니매이터로, MTV의 <이온 플럭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피터정이 한국인 애니메이터로 참가했다. (제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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