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글쓴이 : 형사     날짜 : 06-02-05 07:51     조회 : 2101     추천 : 0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그 기억이 모두 곧 사라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로이 뱃티 (룻거 하우어) 역  개봉당시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마니아가 형성될 정도로 오랬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너무도 감동적으로 본 영화입니다.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는 장면과 대사들..... Pacino   06-02-05 12:32 로이가 데커드와의 추격씬끝에 수명 다 되기 직전 하던 대사네요.. 저도 아직 기억에 생생합니다..특히,이 대사 직전에 언급한 '그 기억'에 해당되는 대사들 역시.. 화성에서 붉은 태양이 어쩌고 저쩌고..등등 데커드는 상상도 못할 놀라운 경험들을 죽기직전 얘기하는 로이.. 로이가 데커드와의 추격씬끝에 수명 다 되기 직전 하던 대사네요.. 저도 아직 기억에 생생합니다..특히,이 대사 직전에 언급한 '그 기억'에 해당되는 대사들 역시.. 화성에서 붉은 태양이 어쩌고 저쩌고..등등 데커드는 상상도 못할 놀라운 경험들을 죽기직전 얘기하는 로이.. 무당거미   06-02-09 15:46 룻거 하우어라는 배우 참 인상적인 배우인데 독일계라서 그런지 허리우드에서는 크게 빛을 보지는 못한거 같네요. 헤모글로빈이나 히치하이커 등등에서 볼 수 있었던 배우인데요.^^ 룻거 하우어라는 배우 참 인상적인 배우인데 독일계라서 그런지 허리우드에서는 크게 빛을 보지는 못한거 같네요. 헤모글로빈이나 히치하이커 등등에서 볼 수 있었던 배우인데요.^^ 드렁큰돼지   06-02-24 21:14 룻거하우어 죽은담에 흰비둘기가 훌러덩 날아갔던거 같든데...할튼 명장면이에여. 대사두 좋앗구 룻거하우어 죽은담에 흰비둘기가 훌러덩 날아갔던거 같든데...할튼 명장면이에여. 대사두 좋앗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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