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 꼬시기 보고..   글쓴이 : 미련둥이     날짜 : 06-12-11 17:06     조회 : 1960     추천 : 0     와이프가 주위에서 다덜 잼난다고 해서 억지로 끌려가서 봤습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헐리웃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더군요.. 주위에 여자들은 다니엘헤니의 모습에 반해서 좋아서 보더라구요..ㅡㅡ;; 나름 잘만든영화라 생각하지만 헐리웃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이 날정도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전 별로여서..세개 주네요.. 하지만 잼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가필드   06-12-12 10:01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보단 그나마 이해가 쉬워서 호응도가 높았을듯 합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ㅋㅋ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보단 그나마 이해가 쉬워서 호응도가 높았을듯 합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ㅋㅋ 지하사랑   06-12-20 23:30 로빈 꼬시기 보다는 싸이보그가 더 괜찮았다고 저는 객관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흠.. 로빈꼬시기 무언가 아쉬움이..남는 영화 였습니다.. 흠.. 로빈 꼬시기 보다는 싸이보그가 더 괜찮았다고 저는 객관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흠.. 로빈꼬시기 무언가 아쉬움이..남는 영화 였습니다.. 흠..

전체★ ★★ ★★★ ★★★★ ★★★★★ 게시물 339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 ★★★ 로빈 꼬시기 보고.. (2) 미련둥이 12-11 1961 0 128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2) 해미무캐 12-06 2355 0 127 ★★★ 디파티드 쿨팬스 11-30 2058 0 126 ★★★ [디파티드]좋은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2) 추동정 11-29 1945 0 125 ★★★ 열혈남아 곽비려 11-24 2332 0 124 ★★★ 사랑따윈 필요없어 (1) 페퍼민트 11-20 1695 0 123 ★★★ 사랑따윈 필요없어 나쁜푸우 11-20 1802 0 122 ★★★ 데스노트 (2) 천도무친상 11-14 2031 0 121 ★★★ 열혈남아 꽝팔이 11-14 2277 0 120 ★★★ 데쓰노트 영화러브 11-14 1992 0 119 ★★★ 프레스티지 영화러브 11-14 1739 0 118 ★★★ 라디오 스타 (1) 택이아빠 11-12 1989 0 117 ★★★ 프레스티지를 보고 (1) 에디야 11-08 1786 0 116 ★★★ 데쓰 노트 전편 (2) 해미무캐 11-07 2184 0 115 ★★★ 가을로를 봤는데요..^^;.. 지하사랑 11-07 1487 0 114 ★★★ 거룩한 계보 (1) 우리별하나 11-01 1963 0 113 ★★★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1) 영화러브 10-31 1617 0 112 ★★★ 거룩한계보 쿨팬스 10-29 2314 0 111 ★★★ 거룩한 계보 (1) 머찐홍GS 10-28 2106 0 110 ★★★ 거룩한계보 (1) 영화러브 10-23 1650 0 109 ★★★ 거룩한 계보 나쁜푸우 10-23 1823 0    11  12  13  14  15  16  17   제목 제목+내용 내용 아이디 별명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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