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들렌   글쓴이 : 해미무캐     날짜 : 07-08-16 14:40     조회 : 2673     추천 : 0     마음 따뜻한 사랑 느낌 - 마들렌 우리의 삼순이 언니도 섹시 쿠키라고 극찬했던(?) 마들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대표 쿠키(웅캭~ ㅡ.ㅡ;;;;) 마들렌 사랑을 부르는 주문 마들렌 특별히 끌리는 것이 없어 걍 쌩까고 지나갔던 영화 마들렌 울 앤 점심시간을 기다리면서 보게 된 영화 마들렌 생각보다 참 잔잔하고 좋은 영화 였다. 그 땐 지금의 조인성도 아니었고~ ㅋ~ 신민아에 대해 별로 좋은 느낌이 없어서~ ㅋ~ 안봤던 영화였는데~ 솔직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영화 였다는 생각이 든다. 젊음 이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니겠는가? 솔직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 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ㅋ~ 그 젊음을 깨닫고 그 사랑을 다시 시작할 용기가 있다면 그만큼 그 젊은 날을 현명히 보내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두번째니까 처음보다 덜 아프겠지? 글쎄~ 첫번째 보다 더 아플수도 있겠지~ ㅋ~ 사랑은 따갑고 아프지만 젊으니까~ 괜찮아~ 젊잖아~!! 젊으면 됐지~!! 버럭~!! 웅캭~ ㅡ.ㅡ;;;;

전체★ ★★ ★★★ ★★★★ ★★★★★ 게시물 1,002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별점주기 평론가가 되어 영화평과 함께 별점도 주세요. (1) 러브시네마 09-29 56721 2 782 ★★★ 훌리건스 사이토 08-18 2402 0 781 ★★★★★ 밀양 (1) 사이토 08-18 2453 0 780 ★★★★ 도로로 (2) 깡소주 08-16 2152 0 779 ★★★ 택시 (2) 깡소주 08-16 2375 0 778 ★★★ 마들렌 해미무캐 08-16 2674 0 777 ★★★ 판타스티4: 실버서퍼... (2) 영화보다나 08-16 2459 0 776 ★★★★★ 트랜스포머 (4) 쩌는동혀뉘 08-15 2144 0 775 ★ 월드 트레져 2 사이토 08-15 2343 0 774 ★★★★ 판타스틱 4 (4) 깡소주 08-14 2233 0 773 ★★★ 그루지2 (1) 사이토 08-14 2194 0 772 ★ 동갑내기 과외하기2 (2) 사이토 08-14 2701 0 771 ★★ 오픈 워터 사이토 08-14 2177 0 770 ★★ 나이트 스카이즈 사이토 08-14 2478 0 769 ★★★★★ 디 워!!에 관한 최근 뉴스와 네티즌의 반응 그리고 진중권. (6) 영화보다나 08-13 2495 0 768 ★★★ 선샤인... 깡소주 08-12 2268 0 767 ★ 조디악 (1) 깡소주 08-11 2141 0 766 ★★★ 도로로 (1) 사이토 08-11 1980 0 765 ★★★ 사령 - 리케의 저주 사이토 08-11 2282 0 764 ★★★★ 파이트클럽을 보고... (7) 듀리 08-11 2199 0 763 ★★★★ 내 남자길들이기 (FC VENUS, 2006) 깡소주 08-09 2083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 제목+내용 내용 아이디 별명 and or

     게시판관리자 러브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