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몇개 줘야할지 참 난감했어요^^

나름대로 재밌고 웃으면서 보긴 했는데 그렇다고

추천하긴 좀 그렇고...

시간날때 보면 그럭저럭 재밌게 보실꺼 같은데 세개 주기엔 뭔가 좀.....

그래서 일단 2개를 주긴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 하시는 분들도 있을꺼 같네요^^

일단 안재모랑 윤은혜가 주인공인데요, 뭔가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재밌어요^^

조연으로 출연하는 이정이나 현연, 정준하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스토리가 짜임새 있지는 않지만 웃기긴 해서 내내 웃다가 끝난 영화인거 같아요^^

많이 웃기다고 할수는 없지만...

여하튼 평가하기 참 힘든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