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하고 싶포져여...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한답니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30분

1시간

요즈음은 2~3시간 간격은 기본이죠.

울 랑 이제 제~발 그만 하라고 야단 입니다.
나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계속 합니다ㅡㅎㅎ

결국 더는 못 참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겹지도 않아~~?

이제 제~발발그만 좀 해....!"

그러자 이제사 떨어집니다
(속으로 이렇게 좋은걸 그만 하라니...!)

  그런데...
조금 있으면... 또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또 슬그~머니 컴을 시작합니다...ㅋㅋㅋ..!!!     그런데...무슨 야~한   상상들을 하셨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