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꼬마의 황당한 임신   글쓴이 : 나뭇꾼     날짜 : 07-11-22 09:39     조회 : 2221     옛날에 어느 곳에 사는 예쁜 7살 짜리 소녀가 살았답니다. 그 소녀는 갑자기 엄마가 동생을 임신 한 것을 보고 임신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넘넘 궁금했어여. 그래서 엄마께 물어 보았답니다. 소녀: 엄마!!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 거에여?"" 엄마는 무지무지 황당했습니다. 엄마는 그냥^^~~~~~~ 소녀 엄마: 남자가 여자 배위에 발을 올려놓게 되면 임신 되는 거란다,,, 꼬마소녀는 궁금증을 풀어 흡족해 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더운 여름에 삼촌집에서 꼬마는 낮잠을 자게 되었어여.. 그런데 삼촌이 잠꼬대를 하다가 그만 꼬마소녀배위에 발을 올려놓게 되었어여... 꼬마는 황당해 하며 ... 생각했어요 "아!! 나도 이제 임신을 하였구나!! 어쩌지?"" 꼬마소녀는 자신이 임신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 매일 시도 때도 없이 배를 때리며 외쳤어요.. 소녀; 아기야!!! 죽어라!!!!! 죽어라!!@#$%^&**&^!!!!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꼬마소녀는 자라 예쁜 사춘기 소녀인 중학생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자연히 첫 생리를 겪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럴수가 그 소녀가 피를 보며 하는 명언!!!!! * * * * * * 소녀: "독한년 드디어 죽었군!!!,, ㅋㅋㅋㅋㅋ 오래도 걸렸네 프랑크   07-11-23 00:16 그걸 그때까지 기억하다뉘.. 그걸 그때까지 기억하다뉘.. 에디야   07-11-23 11:51 헉스 너야 말로 정말 독하다! 헉스 너야 말로 정말 독하다! 금수강산   07-11-23 16:50 독한 것. 으으으 독한 것. 으으으 홍원아빠   07-11-23 22:44 누가 더 독한건지... ㅎㅎㅎ 누가 더 독한건지... ㅎㅎㅎ 뚜기와짱아   08-01-04 20:40 ㅋㅋㅋ ... 잼있네요.. 여친한테 써 먹어야 겠네요 ㅋㅋㅋ ... 잼있네요.. 여친한테 써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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