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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와일드혹스 (Wild Hogs, 2007) CAMERA릴 |
글쓴이 :  러브시네마
날짜 : 07-03-12 23:30
조회 :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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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혹스 (Wild Hog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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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월트 벡커
배우 : Tim Allen (Doug Madsen), John Travolta (Woody Stevens), Martin Lawrence (Bobby Davis)
, William H. Macy (Dudley Frank), Ray Liotta (Jack), Marisa Tomei (Maggie), Kevin Durand (Red)
, M.C. Gainey (Murdock), Jill Hennessy (Kelly Madsen), Dominic Janes (Billy Madsen)
, Tichina Arnold (Karen Davis)
각본 : Brad Copeland
제작 : 브라이언 로빈스, 마이클 톨린
제작년도 : 2007년
제작국가 : 미국
제작언어 : 영어
국내개봉일 : ---
상영시간 : 99분
관람등급 : 미국 PG-13등급 (국내 12세관람가정도)
장르 : 어드벤쳐, 코미디, /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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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97MB
자막 : ---
릴그룹 : CAMERA
릴버전 : CAM
비디오(화면) 정보
압 축 코 덱 : XviD MPEG-4 Video Codec
화면크기 (비율) : 640 x 288 ( 2.22 : 1 )
색 상 : 12 비트
초 당 프 레 임 : 23.976 프레임/초
비 트 레 이 트 : 880 킬로비트/초
화 질 : 10000 (높음)
사운드(소리) 정보
압 축 코 덱 : DivX MPEG Layer-3 (MP3)
채 널 수 : 2 채널 (스테레오)
예 제 속 도 : 48,000 헤르츠
비 트 레 이 트 : 135 킬로비트/초 (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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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맞은 네 명의 친구, 덕(알렌), 우디(트라볼타), 바비(로렌스), 더들리(메이시)는 스트레스 많은 업무와 가족부양의 책임감 등 변화없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오토바이 여행을 계획한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던 이들 4인조는, 이들 신참 바이크 족들의 등장을 달가워하지 않는 진짜 폭주족 갱단 델 퓨에고스와 마주치면서부터 평생 잊지못할 모험을 경험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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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길을 떠난 4명의 중년 친구들이 그 여정에서 겪게되는 코믹한 모험을 그린 로드 무비. 영화는 중년급 스타 출연진을 자랑하는데, <산타 클로즈> 시리즈의 팀 알렌과 <퍼니셔>, <래더 49>의 존 트라볼타, <경찰서를 털어라>, <빅 마마 하우스>의 마틴 로렌스, 그리고 <쥬라기 공원 3>, <바비>의 윌리암 H. 메이시 등 쟁쟁한 배우들이 로드 트립을 떠나는 4명의 주인공을 연기하였고, <스모킹 에이스>, <아이덴티티>의 레이 리오타, <인 더 베드룸>, <내 사촌 비니>의 마리사 토메이, TV <원 온 원(One on One)>, <빅 마마 하우스>의 티치나 아놀드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반 와일드>를 감독했던 월트 벡커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287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3,970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빌 즈베커는 "누군가가 이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화가 치미는, 또 한편의 시간낭비 영화. 특히 그 누군가가 입장료를 지불했다면 더욱 그렇다."라고 공격했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루스 스테인은 "배역 선택에 있어서 최악의 감각을 보이고 있는 존 트라볼타를 이제는 누가 좀 구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며 별 넷 만점에 0점을 주었으며,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 역시 "어떤 재정적 어려움이 트라볼타, 알렌, 로렌스, 메이시로 하여금 이 2류급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사랑>의 출연에 싸인하게 만들었는가?"라고 의아해했다. 또,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 영화는 연료고갈과 함께 자포자기의 냄새를 풍긴다."고 일축했고,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관객들에 대한 모욕이 너무 명백해서 구역질이 날 정도."라고 불평했으며, 덴버 록키 마운틴 뉴스의 로버트 데너스타인은 "완전히 예측가능한, 정형적인 웃음 기계."이라고 일축했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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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오브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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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Mario Puzo's The Godfather Part II, 1974)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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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캘리포니아 (King Of California, 2007) OASiS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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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 (テンテン- / Adrift In Tokyo / 轉轉, 2007) WAF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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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거대한전쟁의시작 (Red Cliff, 2008) NORiS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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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모녀 (2008) Zoom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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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레텔 (Hansel and Gretel, 2007) Zoom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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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보이냐 (2008) Zoom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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