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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마감] 심형래 감독의 "디 워 (D-War, 2007)"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요?
  글쓴이 : 러브시네마     날짜 : 07-06-23 01:56     조회 : 5521    
  트랙백 주소 : http://lovecinema.co.kr/bbs/tb.php/seminar/939
우리나라 최고의 개그맨이였던 심형래 감독은 예전부터 꾸준하게 어린이용 SF영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본격적인 SF영화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1999년 <용가리>란 영화를 만들어, 프랑스, 남미등에 선주문을 받으며, 언론에서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결과 신지식인 1호라는 명예까지 얻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용가리의 예고편을 보았던 저는 언론에서 너무 과대포장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과, 외국에서 개봉되면 망신을 당할거라 예상했습니다. 제 예상데로 <용가리>는 국내외에서 모두 참담한 실패를 하였습니다.

심형래 감독은 <용가리>에서 주저앉지 않고, 300억원이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문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디워>라는 SF영화에 다시 도전을 하였고, 우리나라에서 8월2일에 개봉을 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작년에 개봉할 예정이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들을 다시 수정 보완작업을 하기위해, 개봉일을 1년 더 늦추기가 까지 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현재 <디워>는 미국에서도 1.600개정도의 극장에서 개봉일이 잡힌 상태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영화시장 규모는 한국 영화시장 규모의 27배정도 됩니다>

심형래 감독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싶고, <디워>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나 이번 토론에서는 개인적인 바람보다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관객들이 헐리웃의 최첨단 CG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과연 흥행(성공)할수 있을까요?



 

18동인
  07-06-23 09:24
저도 예고편을 봤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흥행은 글쎄라는 생각이 드네요 러브시네마닝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힙니다
참고로 제가 볼때 우리나라 영화가 해외에서 성공하려면  소재의 참신함과 각본의 완성도가 제일 중요하다가 봅니다 이제는 그래픽 기술의 발달로 왠만한 SF,Fantasy등은 속된말로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상황에서 뻔한 내용으로는 더이상 관객의 관심을 끌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영화시작하고 5분 정도에 결말이 예측되는 영화를누가 보러 가겠습니까 심형래감독의 노력은 매우 가상되고 본받을만 하나 소재가 너무 뻔한 내용이라(이제는 솔직히 지겹습니다 거의 30년 정도 이런 내용의 SF물을 봤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래픽은 좀약해도 정말 참신하고 새로운 소재의 SF라면 통할것 같네요
성공한 SF물은 모두 참신한 소재가 많았죠( 에이리언, 스타게이트 등) 즉 내용이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럴수도 있겠구나하는 소재가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한국영화 특히 SF물이 부흥할려면 결국은 SF소설이 많아서 많은 영화의 소재를 공급해야만 될것같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SF소설은 거의 없는 형편이니 대안으로 판타지물로 대체하면 될것 같은데 '퇴마록'이후에는 그럴듯한 판타지물이 없네요
심형래 감독이 그돈으로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판타지소설을(판타지에도 공룡이 나오는 소설이 많은데)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어린이세상
  07-06-23 13:58
일단은 제가본것은 예고편과 포스터뿐이니 거기에대한 의견만....
저도 SF 무지 좋아합니다...
이제 왠만한 특수효과로는 비웃움만 나올뿐인데...디워는...;;;;;;;
그리고 꼭 심형래가 만든영화라고 생각안하고 영화를 선택해서 본다면 내용이 그리 궁굼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참신한 소재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또하나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다니 주연배우들보면 비교적 영화라면 다들 보아온분들이 봐도 젠 또 누구냐 할만큼 무명의 배우들 미국시장에서 통할까요...;;;

한반
  07-06-24 06:41
1년이란 기간동안 보완작업을 했기 때문에.. 예고편으로 영화를 판단하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예고편에서 나오는 장면은 보완하지 않은 장면이라.. 기대는 해볼만 할듯..; 그렇다고 좋게 볼수도 없는 노릇이죠...
흠... 국내 개봉보단 외국개봉에 맞춰 제작을 했기 때문에.. 배우나 배경을 외국으로 잡은듯 싶습니다. 그걸로 봤을땐 한국인을 쓰거나 한국 배경으로 하는거 보단 나을듯 합니다.
하지만 평범한 영화가 되어 버릴듯한 불길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활력가이
  07-06-24 11:32
저도 성공하기는 좀 힘들꺼라고 봅니다. 영화가 성공하려면 정말 다른것들보다 뛰어나게 만들던지 내용이 참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뻔한 괴물이 나와서 눈을 확실히 즐겁게 해주지 않는다면 굳이 외국이서나 국내에서 디워를 찾을 이유가 없겠죠. 물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SF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보시겠지만 많은 관객을 동원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심형래 감독의 도전 정신은 높이 사지만 좀더 참신한 영화를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새로미
  07-06-24 18:32
성공하길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기대해봅니다. 세간의 부정적인 시선을 한방에 날려버렸으면 하는 바램또한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는 개봉후 더 많은 비난과 조롱을 받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우리나라로서는 SF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헐리웃보다 나을게 없습니다. 다 따라잡았다하더라도 나은게 없으면 성공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심형래 감독의 고집이 마음에 들기도하지만 그 아집이 스토리에도 부족함을 드러내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그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그 부분에서만큼은 응원하고 믿어줬으면 합니다.

빵길
  07-06-24 19:50
티져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번 용가리 때와는 비교가 안되게 완성도가
높아 보였습니다...하지만 이런 괴수류의 영화들은 보통 엄청난 예산을 들여 스케일이
크게 제작을 해도 성공을 보장 받기란 힘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감독이 이런 류의 영화에 모든 것을 걸고 있기 때문에 성공을 했으면 합니다만
우리 관객들이 워낙에 이런 영화들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좀 더 색다른 스토리가
없다면 대성공을 거두기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국내관객 400만 이상 되어주었으면 합니다만...

에디야
  07-06-25 09:29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그냥 킬링 타임용은 될것 같지만 흥행하기는 힘들것 같더군요
외국에서 수입 계약은 했지만 1주일, 정말 길어야 2주 안에 내릴꺼라고 예상됩니다
우리 나라는 그래도 어떻게 심형래 감독이 만들었나 싶어서 찾는 사람들 때문에 중간 정도는 가겠지만 들인 돈을 생각하면 극심한 손해를 보겠지요
다만, 심형래 감독의 출발점을 끊었다는 점에는 높은 찬사를 보내는 편입니다
비록 흥행이 안 되더라도 누군가는 시작을 해 줘야 그에 다라 출발하는 사람들이 있는 법이니깐요
정말 다행스럽게도 흥행이 되면 좋겠지만 현실상 불가능할거라고 보여지고요
이에 굴하지 않고 더욱 더 멋진 영화를 심형래 감독을 필두로 다른 감독 분들이 시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른왕자
  07-06-25 09:54
스토리보드가 어떻게 짜여졌는가에 흥행 여부가 달렸겠지요.
여러 전문가님들의 평이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데,
우리 심선생의 지금까지 만들어 온 영화에 대한 선입견 때문이기도 할 거라고 봅니다.
예고편을 보면 대부분 돈 많이 들인 그래픽 부분만 보여주는데,
그 보다는 어떻게해서 이런 생물들이 현대에 태어나게 되었는가에 중점을 맞춘다면
저렇게 두둘겨 부수는 부분에 영화의 중심을 두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천년 묵은 알에서 우연히 튀어나온 이무기들의 싸움이라면,
정말 별볼일 없는 영화가 되겠지요.
그러나 그 이무기들의 탄생이 그럴듯하게 표현된다면 훨씬 좋은 영화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관객이 이런 공룡들의 탄생에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말이지요.

짱구
  07-06-25 10:03
영화 스토리가 참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성공할테니까요.심형래 감독의 열정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저번 용가리에 비해서 많이 발전한것같던데...
흥행작까지는 가지 않아도 평작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형래 아찌 홧팅~~~!!! ^^

불스
  07-06-25 10:22
왠지...라는 씁씁할 생각이 드는것은 저뿐만이 아닌듯 싶습니다. 차라리 괴물처럼 스토리라인의 보안과 여러가지 메시지..그리고 긴장감을 고조시켰더라면..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괴물은 이번에 미국에서 조사한 SF영화 인기도에서 10위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심형래감독이 좌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우물을 계속해서 파고 있으니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미국에서도 나름대로 보고싶은 영화 순위에 들어가고 있지만서도..) 뚜껑을 열고보면 빈약한 스토리라인과 이무기와 미국이라는 정서적 결함이 단순한 B급 SF영화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라이즈썬
  07-06-25 11:23
대부분 비관적인 평들입니다. 저역시 성공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같은 소재의 영화는 무궁무진많았고 눈에 띄게 성장한 관객들의 눈높이를 비슷한 소재로 따라잡기는 매우 힘들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리사탕
  07-06-26 09:29
만약 작년 여름에 한반도와 디워가 정면승부를 벌였다면?
저는 디워를 선택했을겁니다.
만약 작년 여름에 괴물과 디워가 정면승부를 벌였다면?
저는 괴물을 선택했을겁니다.

영화 용가리!
일본의 대표적인 괴수(?) 고지라는 헐리우드에 잘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국내 괴수인 용가리는 인지도가 떨어지는데다가 CG의 조악함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외면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무기가 등장한답니다.
외국에서 이무기를 뭐라 생각할까요?
국내에서 용은 상서로운 동물이지만 외국에서의 용은 결코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아주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내 영화계의 숨은 거장 남기남 감독과 손을 잡았으면 3년이라는 긴 시간과 300억원이라는 돈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3억원의 제작비와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정말 멋진 작품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겠지만 실패 역시 안 할거라 생각합니다.

지애맘
  07-06-26 09:59
어느 전문가의 글을 보니, A급의 C/G와 Z급의 시나리오가 만났다고 하더군요.
참 안타깝죠....

노란피망
  07-06-26 10:45
한국영화는 예고편이 전부 다라는 생각을 저버릴수가 없습니다.
늘 한국영화의 문제점으로 시나리오가 지적되고 있지만
현재까진 관객들을 매료시킨 시나리오는 아직 없네요.
내심 맘속으로는 심형래 감독이 이런 생각을 깨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제발 깨줘야 할텐데요...

CG는 정말 한국 따라올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슈렉 3에도 한국산 프로그램이 쓰여다고 들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력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네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시나리오가 엉성하다면
성공하기 힘들겁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아야 하지만
우물만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선 우물을 이겨내야 합니다.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외국에서 성공하기 힘듭니다.

왠지 이번에는 청소년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번에 유아용보다는 많이 높아졌죠? ^^&

꽝팔이
  07-06-26 20:17
모든 분들의 생각이 거의 비슷하네요
제 희망은 미국에서는 5위이상
한국서도 500만 이상입니다..
하지만 예고편은 물론 '이무기' 라는 것이 과연
미국시장에 얼마나 먹힐지는 오직 '?' 밖에는..
다음 정모는 디워를 보면서 한번 하는것이 어떨까요?
정답은 직접 보는것에 있지 안나요?
용가리에 대한 실망은 심감독 본인도 알텐데
예전에 티비에서 자신만만하던 심형래를 믿고 싶어요
저는 긍정적으로..(요즘 긍정의 힘 이라는 책을 읽기에..)
심형래 화이팅! 한국 이무기 더욱 화이팅입니다...

소은부
  07-06-27 20:01
블루오션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심감독의 경우 아동을 상대로 한 블루오션에서 출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죠. 그러자 본격적인 레드오션으로 역진입한 건데 시장 자체가 다르다고 봅니다. 용가리의 실패는 이런 구조의 문제고 이번 디워도 이 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신지식인 심형래 감독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영화보다나
  07-06-27 21:02
심형래 감독을 개인적으로 너무나 존경하는 한사람입니다..
2003년 심형래 감독의 '디워' 이미 초도 촬영을 하고 컴퓨터 그래픽+미니어처+실사 의 합성으로 이루어진 짧은 영상을 코엑스의 2003 캐릭터페어에서 상영 했습니다. 그때당시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보여줬죠. 정말 음 좋구나 란 생각을 갖고 있었드렜죠..
그러나.....이때 당시 그 유명한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 <-실사+미니어처+CG+애니메이션의 합성으로 기대를 받던 작품 이었죠.. 그러나. 결과는 참혹한 흥행 실패.. 우리나라사람들의 한국 애니메이션은 안되라는 풍토와 너무 짧은 시간안에 방대한 스토리를 담으려 한 감독의 실수라고 보여졌죠. 또한 정교하고 화려한 그래픽도 좋았지만. 한계가 있었던 거죠..
그 과정을 지켜본 심형래 감독은 그간 제작한 디워의 기본을 다시 수정하고.
다시 촬영을 합니다. 원더풀 데이즈의 흥행 참패를 본후라 단순 그래픽만으론 이룰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거죠. 그래서 전세계에 몇대 없는 카메라 주문 생산하고 미니어처팀 도 보강 하고 좀더 사실적인 그래픽을 위해 다시 또 컴퓨터 그래픽 팀 보강하고..
그렇게 보완과 검증을 거쳐서 만들어온 작품 입니다. 그리고 원더풀 데이즈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우리말 더빙을 버리고 외국 배우 과감하게 쓰고 우리나라 시장이 아닌 해외 시장을 겨누고 작품을 한점이란걸 아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편견을 버리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괴물이 설마 설마 하다 성공 했던것보다.. 전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단순한 우리나라 안에서의 흥행이 아닌 국제적인 흥행을 이루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들 영화를 감상하실때. 이슈화 해서 심형래 감독이 만든 영화다란 감정보다 '디워' 란 영화가 나왔다 란 느낌으로 관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저처럼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영상쪽을 공부한 사람들이 정말 바라는 마음일겁니다...

이런멋진
  07-06-28 02:01
한국영화가 갈길 그리고 가야할 길은 헐리우드랑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적인 모티브에 헐리우드적인 제작을 입혔다면 양쪽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영구와 땡칠이가 더 먹히지 않을까요???

솔직히 미스터 빈 스타일의 코미디가 우리나라 배우와 우리나라 극장에서 한다면 얼마나 먹힐까요???

그런 면에서 괴물은 좀 색다른 면을 가진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영화도 모르는 놈이 주절거릴려니 힘드네요. 아무튼 성공한다 해도 평가는...

성공하기도 힘들겠지만... 아동용 비디오로 풀린다면 모를까...

투자대비 자금회수를 생각한다면 성공이 아니겠죠???

어쩌면 애들 입맛도 맛추지 못하겠죠

이도 저도 아닌 그저 중간...???

제가 생각하는 최악입니다.

사이토
  07-06-28 17:10
확실히 블록버스터는 흥행에 있어서 뭔가 다른영화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시나리오가 중요하지만 블록버스터는 시나리오보다는 시선을 이끄는 화려하고 긴박한 볼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내느냐는 좀 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예고편으로 본 영화의 질은 확실히 헐리우드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걸 동양의 정서와 혼합한 면과 다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비하면 솔직히 부족한 경험과 우리나라에서는 초대형제작비지만 헐리우드에서는 엄청난 제작비는 아니죠. 그런면에서 금전적인 성공은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두번째 도전만에 헐리우드에서의 성공 자체가 희박하죠.

하지만 디 워가 가져올 한국블록버스터의 가능성과 힘. 그리고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의 신비로움. 그에 부합하는 SF의 완성도. 이런것들만 제대로 보여준다면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영화계에는 충분한 성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공이란것은 금전적인 부분에서의 성공만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단 한번의 평가로 성공했다라고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공이 가져올 꿈. 혹은 실패가 가져올 가능성.

이 모든것을 고려해봐도 시도자체가 훌륭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

파이팅입니다! ^^

하나마나
  07-06-29 16:25
심형래 감독님이 이번에는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가독님의 열정과 도전정신.. 정말 존경스럽죠.. 하지만 실패하신다 하여도 도전 그자체만으로도 큰 일을 해내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심감독님 파이팅 입니다.

바우와우
  07-06-29 23:41
일단 심형래감독 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봐야되지않을까요??저희들도 모르게 심형래감독님 영화는 재미없다,지루하다,유치하다 라는 고정관념이 없지않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지금까지 흥행 하지못했지만 ,이번에도 또 재미 없겠지, 지루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재밌어두 재미없다고 느껴질것같아요.일단 영화 작품성으로 평가받음으로써 심형래감독님께서 심여를 기울여 만드신만큼 "어?! 영화재밌내? 감독누구지? 어라? 심형래였내?
잘만들었는대?" 라는 말을 꼭 들었으면 합니다 ^^

하쿠나마타
  07-06-30 01:19
성공한것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나 기존 우뢰매생각하고 유치할거라 생각하지......

리얼칼쑤마
  07-07-01 10:59
예고편으로 디워를 많이 보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제작한 것 치고는 꽤 수준급으로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제가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를 봤는데... 심히 걱정스럽더라구요. ^^; 미국에 1500-600개 개봉관을 잡아놨다고 하던데 디워가... 이미 미국사람들도 포머를 봤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니 정말 많이 비교될 것 같은... 그리고 평가절하될 것 같은 느낌도... 역시 아직까지는 여러모로 비교가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수준에서 우리기술력으로 만든 영화라는 점에서는 많은 의미가 있겠지만요.

그리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중간? 보통정도로만 해줘도 다행일것 같네요.

p.s 넘 부정적인가...? ^^;

나홀로긱사
  07-07-02 01:35
기존의 한국영화들과 비교해봤을때 물론 단순히 예고편만을 바로보면서 평가를 한것이지만은 심형래의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CG를 만들어 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약간 구라를 섞는다면 포머랑 별 다른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토리라인만 잘 맞아들어간다면 디워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큰산
  07-07-02 10:21
아마 국내에선 여름방학기간이라 성공하고
외국에서 고전할것으로 보입니다.
예고편 받더니 수준이 초,중학생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분홍돼지
  07-07-02 12:54
정말 마음같아서는 꼭 성공해서 대한민국에서 이런 멋진 영화를 만들수 있구나 하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근데 예고편 내용을 보니 한계가 있어 보여서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 꼭 봅시다. 한 일에 미친듯이 매달려 노력하는 심형래 감독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다 보아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꾸육
  07-07-03 13:35
성공한다는것 보다는 제발 성공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동안의 보이지않게 노력한 심형래감독의 결실이 화려하게 맺어지길 바랍니다.
영화가 개봉하면 재미를떠나 꼭 가족들과 보러갈 생각입니다.

바리공주
  07-07-03 19:24
일단 대한민국인으로서 심형래 감독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헐리우드의 화려한 CG등에 길들여진 세계인의
마음을 잡기란 힘들겠죠.디 워의 모티브가 동양의 이무기 신화에서 따온거라는데
소재는 동양적이면서 너무 헐리웃을 뛰쫓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괴물의 봉준호감독이 생각나네요.나름  SF라고 할 수있는 괴물 영화 지만 화려한 볼거리보다 드라마성의 질높은 스토리로 우리 영화의 고귀함을 전 세계에 알리지 않았습니다까...
볼거리 많은 영화도 좋지만 그래도 질높은 스토리 라인을 선보이는데 더 주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예고편은 멋있었습니다.용가리에 비해 배우들도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고
디 워 대박나세요...

민들레야
  07-07-04 00:27
심형래 감독님 화이팅...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죠
이렇게 부디처보면서 발전하는게 아닐까?
영화의 수준보다.
발전하는 그런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영화가 흥행이 되지않는다고해도....
디워에 투자한 모든이들 특이 해외투자가들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10년 후의 모습에 투자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암튼 영화관에 한번 가볼라고 합니다

은성군주
  07-07-04 12:15
"디워"의 포스터만 봤습니다..
킹콩이 연상되더군요...건물에 킹콩이 아닌 아나콘다가 있을뿐...

개인적으로는 흥행에 성공하리라고는 생각안합니다만,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차이가
어쩌면 참패는 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단지 그래픽에서 미국의 블록버스터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영화를 사랑하면, 그리고 더 나은 영화에 서슴없이 투자를 하는 심형래감독을 생각한다면
한국에서만이라도 영화가 망하지 않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뢰매가 그랬듯이...
심감독이 만약 우뢰매의 성공으로 돈만 챙기는 사람이었다면 당연히 투자도 없을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떠한 영화감독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화살은 시의를 떠났고, 심판만이 남았습니다.
더 나은 한국영화를 위해 작은 실천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멋진녀석
  07-07-04 21:15
음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다 흥행은 어려울것이라는 반응이군요.

아직 우리 나라의 CG 수준으로 볼때 미흡한 부분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전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리 영화가 미국시장에서 그렇게 많은 개봉관을 확보하고 시작한 영화는 아마 역사이래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흥행 실패해도 미국시장에서 많은 상영관을 확보했다는 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심형래 감독  화이팅 입니다...    티리리 리티리~~~ 영구 화이팅!!

그렌드라인
  07-07-06 12:32
영화가 흥행에 성공을 하든 못하든 일단은 한번 보고싶네요..
심형래씨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누가 그런 거액을 들여가면서
SF영화를 제작하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극장가서 꼭!
봐야할영화!! 이걸 시작으로 앞으로도 좋은영화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야쿠자보스
  07-07-10 21:00
누구도 외국에서의 꿈을 이루지 못했으며, 시도 할려 하지 않았습니다.

수준급의 영화이기전에.. 시나리오 이기전에...

먼저 외국에서 큰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국산이라고 해서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안들만큼만 그런생각 조차 들지 않는 그런 영화 였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가서 큰일 한번 한다는데..

많은 격려 바랄뿐입니다. 결코 성공 합니다..

칭구
  07-07-10 22:10
영화 예고편을 봤을때 정말 많이 애정을 가지고 만들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CG도 이전보다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영화가 지금 많이 위축되어져 있는데

심형래 감독님의 영화 디 워로 우리나라 영화가 다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꾸라
  07-07-11 01:53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 꼭 대박날것입니다

요즘 디-워 예고편이 많이 방영되고 있는데

일단 그래픽에서 먼저 큰점 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용가리가 그래픽부터 큰실망을 안겨서 디워는 그렇지않을까 했는데

실패는 성공의 어미니란 말씀을 몸소 실패해 보이신 심형래 감독님

당신을 한국의 성공인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ㅎㅎ

함가지
  07-07-11 04:52
영화가 얼마나 잘만들어졌냐는 질적인 평가에 선행하여 관객들은 엄청난 마케팅의 위력에 노출되어있어서 극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바입니다.
아직 포장도 안까져있는 상품을 여기서 재단하고 성공을 점치기는 전적으로 언론에서 이야기했던바 심형래의 과거행보, 예고편 동영상과 이런저런한 사람이 말했던 '담론'형태에서 기인하여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영화라는 산업이 이런 담론의 긍/부의 영향을 받기 보다는 거대 자본과 마케팅의 힘의 좌우된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네요.
성공한다면 그에게 또다른 힘을 제공해주는 것이겠고, 실패한다면 재기의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10년 굴러서 이정도 노력했으면 결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토리의 문제 스토리의 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찍히는데 대부분의 괴물영화 블록버스터에서 양념으로 발라진 메타 스토리 외에 중심 스토리는 모두다 뻔할 뻔짜. 희망을 걸어봅니다.

뚜덜이
  07-07-13 06:10
희망을 걸어 봅니다~!
심형래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이니만큼 흥행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추세로 봐서는 SF영화가 뜰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민구리
  07-07-13 13:40
어떤 라디오에서 심형래씨가 이번에 대작을 선보인다고 했는데
이영화의 투자를 꽤 많이 아니 정말 많이 투자를 했더군요...
근데 이영화가 망하게 된다면... 우리한국영화에 타격이 있을꺼라고 하던데...
제가 어릴때 "황금박쥐"라고 심형래씨가 주연인 영화를 보고 자란 학생입니다.
저는 "더 워"가 걸작은 안되더라도 패작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닐밀씨
  07-07-15 11:35
예고편만 봤을뿐 아직 개봉해서 보지를 못해서 작품에 대한 평은 아직인 것 같고,
예측하자면, 스토리가 좀 약하지 않나 싶은데 영화를 만드는 팀이 워낙 좋은 걸로 나와서 볼거리를 상당히 줄 것같아서. 큰성공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성공하지 않겠나 싶네여.

도트
  07-07-16 00:23
300억이상 투자했다는데요 스토리도 예전에 비해서 심형래감독이 절때로 허술하지 않타고 했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동안 만드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알기로 CG팀 대부분이 월급도 못받고 일하고 나가고 하는 경우도 많타고 합니다.

트랜스포머같은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만든 영화이니 만큼 극장에서 봐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미국에서 몇개의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하던데 너무 작은 수 엿던거 같습니다.

예전의 영화는 모두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성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몽이아빠
  07-07-17 17:06
비슷한 영화가 넘쳐나오는데..
성공은 힘들것이라 본다.
투자비를 건질수 있을지.. 심히 걱적이내요. 
성공해서 한국 영화계 큰 공을 세우기를..

사하라
  07-07-20 09:11
일단 스크린수가 제법 되니깐....
본전치기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네요...
솔직히 전 제법 흥행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미국놈덜 정서가 워낙에 영웅, 살인, 괴물 이딴걸 많이 좋아하니깐....

분홍돼지
  07-07-20 17:03
트랜스 포머를 보면서 정말 컴퓨터 그래픽이 놀라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가 이정도 수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고편을 보면서 전 예전에 만든 용가리와는 차원이 다르고 트랜스 포머보다도 더 멋진 영화가 될수 있다느 생각을 했습니다.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2002월드컵을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했듯이 디워 뜨겁게 응원하고 꼭 극장에가서 봅시다.
희생없이 성공할 수 없다.트랜스 포머 주인공 집안의 가훈이라고 하는데 정말이지 우리의 영원한 호프 심형래씨에게 너무도 잘 어울리는 말 같지 않습니까?감독님 화이팅!

충사
  07-07-21 13:49
성공할겁니다. 워낙 사람들이 궁금해 하니까요..
이야기를 보니 그래픽은 어느정도 되는듯 한데...
입소문만 조금 타면, 게다가 애국심까지 가미되면 몇백만은 금방 될것 같은데요...

나다유
  07-07-25 23:22
우선 영화가 흥행에 성공를 바랍니다.
심형래씨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거대자본을 들여 작업을 했으니 반드시 성공했음하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극장가서 꼭! 봐야할영화!!
아울러 이걸 시작으로 앞으로도 좋은영화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교수님
  07-07-26 10:07
열심히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대하고 싶고요,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 영화관 가서 봐야쥐...

백호라네
  07-07-27 01:11
다른걸 떠나서 우선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많은 분들이 꼭 영화관가서 보고 싶다고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라 평을 떠나서 잼날꺼 같네요..
어짜피 다른 외국 SF영화도 비슷하잖아요..ㅋㅋ

아스라이
  07-07-27 02:30
위에서 좋은말들은 너무 많이 적으셨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들까지
뭐 일단 제생각은 우리나라sf영화다 란 고정관념을
버리고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성공하길...

코보
  07-07-27 22:27
우리나라 영화라서가 아니라 고질라나 킹콩을 보더라도 스토리가 딱히 심오한 건 없잖습니까. 오히려 킹콩의 경우 대부분이 정글(자연이라 오히려 인공적인 공간)이었고, 고질라는 화면이 너무 어두웠던 바, 이전의 괴수영화만큼의 흥행은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SF라는 큰 틀로 보지 마시고 괴수영화라는 장르로 생각한다면 가능성이 다분하다 생각합니다.

아론태양
  07-07-31 21:47
디워~ 꼭 성공하기를 빕니다~ ^^ 저도 물론 가족과 조카들과 보러갈겁니다.
보고나서 판단할 일이지만 저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야뭐...트랜스포머도 스토리는 단순하고 결과도 뻔한스토리 아니였습니까?
그저 즐거운마음으로 보면 되는거죠~^^* 시사회 반응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름 재미있을듯합니다. ^^

래드썬
  07-08-04 11:57
디워 벌써 개봉한지가 몇일이 지났네요.. 보신분도있을거 같은데.. 전 아직이네요
개인적으로 예고편이나 기타 언론 보도 인터뷰등을 보면 트랜스포머에 버금가는
잼있는 영화가 될듯하던데 아무튼 ㄷㅣ 워 꼭 대박나서 우리나라도 멋진영화를
만들수있다는걸 증명했으면 좋겠어요

paran바다
  07-08-04 12:46
대박난다에 한표입니다...

국내 영화에 대한 정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각종 영화를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에서...

D-War 에 대한 애국심 차원에서의 업로드를 자제해 달라고 팝업이 뜨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극장에서 볼려고 합니다....

민구리
  07-08-06 08:51
심형래씨를 위해서가

한국영화를 위해서가 아니고

영화 자체가 좋아서 흥행에 성공하는 디 워가 되엇으면 합니다.

미들천재
  07-08-07 22:14
한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명장이라고 합디다!
CG에서 그것도 순 우리기술로 만든 것을
애국심이다 민족주의다 이런 말들로
애써 펌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형래 감독은 우리나라 SF영화에서
큰 획을 그은 명장이라고 불러줍시다! ^^;

사쿠라
  07-08-09 10:04
미국시장에서의 목표가 B급 블록버스터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5000억 6000억 제작비를 들여 만들 영화랑 300억으로 만든 영화가 차이가 나도 많이 나겠죠

미국에서 극장에 걸리는 영화가 우리가 알고 재미있네 잘만들었네 하고 생각하는 알려진 영화만 있는게 아니죠 수없이 많은 영화가 걸리고 흥행못하고 사라지죠 다행이도 미국에서 개봉할 때 경쟁해야 할 영화가 그다지 없다는게 호재입니다 특히나 블록버스트는 없죠 그래서 기대아닌 기대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이번에 거둬들인 자금으로 A급 영화 만들어 보는거죠 그럴수 있게 미국흥행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하날다래
  07-08-11 20:16
CG = 뛰어난 영화 ?
열정 = 뛰어난 인물 ?
아리랑 = 애국 ?

이렇게 단순하게 볼 수 있을까요?
많은 네티즌들이 여론몰이식으로 심형래씨를 지나치게 신격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드베드
  07-08-12 07:57
오늘자 신문에는, 가족단위 관객이 많았던 방학시즌 용 영화였다는..

그런 기사가 있더라구요,,,,, 음.. .

문근영엔젤
  07-08-13 22:37
지난 토요일에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CG를 처음 보았을때 많이 놀랐었는데
디워의 CG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광고로 보던걸 직접 극장에서 보니 제 느낌상으로는 반지의 제왕급 CG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물론 반지의 제왕이 나온지 꽤 되었지만요)
인터넷 뉴스를 통해 디워가 우리나라에서 500만이 넘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우리나라 기술로 그만큼의 CG를 이루어 낸것이 자랑스럽지만, 헐리우드에서도 과연 통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색한 배우들의 연기와 실사와 CG가 겹쳐지는 장면에서의 어색함, 부족한 스토리...
이런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헐리우드에서 독특한 소재라는 장점 하나로 얼만큼 승리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헐리우드에서 보는 디워의 CG는 전혀 놀랍지 않을테니까요...

국쌤
  07-08-14 18:05
티비에서 봤는데 트랜스포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비용도 1/4 이래요 그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여튼 아직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성공할것 같아요 그리고 500만도 넘었다잖아요.^^

깡소주
  07-08-16 22:56
한국영화 그렇게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갠적으로 미국영화는 빛좋은 개살구, 유럽영화 한물갔고, 일본영화는 왠지 찌질하게 중심이 없고, 그외 3세계영화는 헝그리하죠
솔직히 한국만큼 영화발전에 유리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정서, 역사, 문화, 열정, 기술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산업을 쥐고 있는 유태인들 보다 영화산업에 있어서는 우리민족이 더 유리하다고 믿습니다.
세계 애니메이션과 게임산업의 선두주자가 일본인 것만 봐도 우리 삼한의 후손들이
문화산업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 있죠... ^^;
문제는 각 요소의 장점을 어떻게, 얼마나 잘 조립하는 사람이 나타나는가 입니다.
심형래 감독이 바로 그런 사람 아닐까요? 이미 미국에 잡은 상영관 수 만해도 그 사람들 모두 바보가 아닌 이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 SF불모지 울나라 입장에서는 D-WAR가 완성되고 개봉되어진 것 만으로도 성공했다고 볼수 있죠^^

러브시네마
  07-08-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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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제의 토론은 여기서 마감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예상하신데로 <디워>가 국내에서는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다음달 미국에서의 결과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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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키
  07-08-26 13:14
100분 토론에서 누군가의 말처럼...
세계적인 경주에 내보낼 멋진 스포츠카를 만들어낸건 한국인으로써 경사스러운일이며 높이 평가받을 일이지만 경주에 미숙한 운전솜씨로 직접 참가해서 사고를 낸다면 더 이상 경사가 아니라 불행입니다.

이제는 능숙한 드라이버를 찾을때...굳이 한국에서 찾을 필요도 없죠.
크레딧에 제작/프로듀서 심형래 이 한줄만 들어가더라도 완성된 작품만 가지고 온다면 대중뿐아니라 영화계에서도 반길것입니다.

열대야
  07-08-29 07:08
언론에서 이타 삼타쳐도 결국 술자리나 어느자리에서든 영화를 보고 말할수 있으니..
그 여파로 대단한 언론플레이 , 홍보격으론 참 좋은결과를 얻었죠
손익분기점은 넘었나..자부심은 좋지만 자만심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싸이언
  07-09-04 16:52
저는 일단 아직 보지 못해서 이렇다할 말을 못하겟지만...수많은 예고편과

평론.. 그리고 네티즌들의 글을 읽어보니... 디워..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쌈권
  07-09-06 15:15
외국에서도 성공하는모습보여줬으면하네여^^일단은우리나라에서는성공했으니일본그리구다른나라에서두꼭성공하길바래요,,,

천사김태희
  07-09-15 15:41
ㅋㅋㅋ 한국에서 괜찮은 성적 거두었으니까 해외에서도 충분히 먹힐거라 생각되네요ㅋㅋ 그래도 오락위주의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꽤 괜찮은 작품이구요 ㅎㅎ

사가티어
  07-10-05 23:03
대략 스토리는 아쉬웠지만, CG를 통해 한국인의 열정을, 영화 곧곧에 담긴 한국문화를 통해 심감독의 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열정과 꿈이 외국인을 뜨겁게 할 것 같습니다.

희망둥이
  07-10-07 11:55
저는 개인적으로 심형래 감독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또한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워'는 그리 좋은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CG는 매우 훌륭하지만 시나리오 전개나 연출이 아직은 많이 미흡하더군요. 모든 영화가 그렇듯 '디워'에도 장단점이 있는 법입니다.
'디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비평을 아끼지 않는 것은 그만큼 심형래 감독의 노력을 높이 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워'는 심형래 감독이 앞으로 만들게 될 많은 영화 중 하나일뿐입니다.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영화가 나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늑대손
  07-10-10 20:21
심형래 다운영화지라
뭐가그리 스토리가없는지 이거무신 던만 아깝다요.........................................................................................................................................................................................
하지만 도전정신이 살만하구 대단한 형래야

노래바앙
  07-10-12 23:28
감독은 한국 사람인데 거의 자막으로 영화 본듯 하네요..
 좋은시도에 한국영화계의 획을 그을 수도 있는
 영화였지만...............................
 조금 아쉬운 영화 였네요.

자하랑
  07-10-24 09:44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인 토론을 하셨네요. 아쉽기는 하지만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엔 충분한 영화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마디씩 할 정도면 차기작에는 좀 더 흥분되는 기대작이 나 올 법하네요. 토론한 내용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금수강산
  07-10-29 14:36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반 이상은 성공했다고 봅니다.
이제 더 나은 영화를 보여주겠죠.
기대하겠습니다.

프랑크
  07-11-14 23:40
토론내용을 잘 봤습니다.. 물론 많은 부분 모자란 영화였으나, 일단 그럭저럭 재미있었다는.. 트랜스포머도 보면서, 뭐야 이거 앞뒤가 안맞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쌈권
  07-11-22 00:37
한곳에몰두하는그런면에서는정말뛰어나다고봅니다..몃번의실패와노력으로일군성공이기에 뜻깊다고생각합니다..다음에는또어떤영화를선보일지 기대댑니다^^

피부완소남
  07-11-26 13:41
아직은 노력이 더 필요한 영화 같네요...첨에는 이 영화에 투자된 자본과 노력들을 보고 성공할리라고 믿었습니다. 아니 바랬습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해 결과로 나온 "디워"라는 영화는 실망이란 두 글자를 남겨 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이란는 세 글자를 내포한 영화였기에 지금 다시 되돌아 봤을 때 그렇게 낮은 평가를 해서는 안 될 것 같은 영화...

부산갈매기
  08-01-19 15:57
이영화를 사랑하는 제딸과 함께봤는데 재미도있었고 그래픽도 나름 아주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족들과보기엔 이만한영화가 없을듯 하네요

도올아이
  08-02-05 00:25
괜잔히 뒤늦게 보았습니다....
처음 이슈화될때 난 죽어도 보지 않으리 다짐했건만....
호기심에 어쩔수 없이 손을 데고 말았습니다...

역시나 이건뭐....... 연출력은 아마추어 느낌이 팍팍 느겼졌습니다...
스토리 또한 너무 웃기고 어의없는 진행이였습니다...졸작중 졸작이에요...
딱하나 칭찬들어야 할것은 공룡쭈쭈이후 조금씩 괴물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건 사실이네요..
과학기술의 힘이 대부분이지만 .... 어째든 기존 심형래 영화를 본것중에 다른건 전부 제자리걸음인데..
cg만 조금 나아졌네요...
하지만 여전히 영화전체만 놓고 이야기 하자면....아마추어감독에게 그돈과 배우들주고 만드라하면 분명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맨발의기봉
  08-02-15 01:21
비슷한 영화가 넘쳐나오는데..
성공은 힘들것이라 보네요..
투자비도 못건지겠는데.....
제발 
성공해서 한국 영화계 큰 공을 세우기를

마로니에
  08-03-12 11:18
CG 및 볼거리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영화에 집중을 할 수 없는 연기력 및 편집기술...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트랜스포머보다는 더 괜찮을 영화가 아니었을까?
라는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더마린
  08-08-18 13:43
성공 못할거 같습니다. 스토리를 더 키워야 될듯..
cg 만 좋아서는 힘듭니다...그거만 볼려고 영화 보는건 아니니깐요

풀뜯는돼지
  08-09-11 20:18
글세요 스토리가 좀 탄탄했으면 좋았을건데요 cg는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있어야 영화가 지루하지않을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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