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로맨스와 스릴러의 조화   글쓴이 : 러브시네마     날짜 : 05-10-10 10:48     조회 : 7925     추천 : 0     제가 보기에 가장 아름다운 배우 모니카 벨루치를 처음으로 접한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을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한 영화 입니다. 라빠르망에서 모니카 벨루치가 연기했던 리사역에는 트로이에서 헬렌역을 맏았던 다이앤 크루거가 맏았는데, 역시 모니카 벨루치의 매력에는 근접하지 못하는군요. 그렇게 간절하게 서로를 사랑하는 매튜와 리사 그러나 매튜를 짝사랑하던 알렉스의 질투로 인하여, 생각지 못한 이별... 그리고 우연히 리사의 목소리를 듣고, 리사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나서는 매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는 아주 슬픈 사랑이야기 이면서도, 반전과, 영화내내 긴장이 있는 스릴러 이기도 합니다. 라빠르망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흡사하게 진행됩니다. 그러나... 안보신분들을 위하여, 직접 보시길...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함께 감상하시기에 아주 적당한 영화입니다. 재밌습니다. ojides   05-10-13 00:55 라빠르망도보고싶네요^ ^;어떻게구할수없을까요?ㅎ 라빠르망도보고싶네요^ ^;어떻게구할수없을까요?ㅎ 러브시네마   05-10-13 16:17 라빠르망 정말 괜찮은 영화죠... 클럽에 몇차례 올라왔던 영화인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빠르망 정말 괜찮은 영화죠... 클럽에 몇차례 올라왔던 영화인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jides   05-10-14 01:28 와웅^ ^너무감사드려요^ ^라뷰사마짱ㅋㅋㅋㅋ크큭 와웅^ ^너무감사드려요^ ^라뷰사마짱ㅋㅋㅋㅋ크큭 블루벨벳   05-10-23 23:24 스릴러라? 그건 아닌데요. 타의에 의해 엇갈리는 사랑이 어색하지 않게 잘 조화된 영화에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위커 파크-" 아니라 "라 빠르망"이 그렇지요. 스릴러라? 그건 아닌데요. 타의에 의해 엇갈리는 사랑이 어색하지 않게 잘 조화된 영화에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위커 파크-" 아니라 "라 빠르망"이 그렇지요.       러브시네마   06-01-25 13:06 극중 알렉스로 인하여, 긴장감을 주지 않나요?.... 극중 알렉스로 인하여, 긴장감을 주지 않나요?.... 쿨팬스   05-10-24 12:11 로맨스는 별루인데 스릴러라 조금 땡기구만요~ 로맨스는 별루인데 스릴러라 조금 땡기구만요~ 달시기   07-03-26 13:12 로맨스 + 스릴러 ??? 아직 안봤는데 보고싶네요 ^^ 로맨스 + 스릴러 ??? 아직 안봤는데 보고싶네요 ^^

전체★ ★★ ★★★ ★★★★ ★★★★★ 게시물 1,086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별점주기 개봉관에서 상영중인 영화평 부탁드립니다. 러브시네마 09-29 52672 0 1,086 별점주기 개봉관에서 상영중인 영화평 부탁드립니다. 러브시네마 09-29 52672 0 1,085 ★★ 새드무비 - 사이더스HQ 쓸데없이 영화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6) 래디오1978 10-13 8864 0 1,084 ★★★ 찰리와 초콜릿공장 (6) 활력가이 10-03 8732 0 1,083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3) jsh3558 10-07 8173 0 1,082 ★★★★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로맨스와 스릴러의 조화 (7) 러브시네마 10-10 7926 0 1,081 ★★ [비추천] 더독 (8) 어른왕자 09-28 7169 0 1,080 ★★★★★ You're my sunshine....너는 내 운명. (3) jsh3558 10-13 6711 0 1,079 ★★★★★ [강추]너는 내 운명 You are my sunshine. (4) 아레떼 10-01 6666 0 1,078 ★★★★ 신데렐라맨 - 미국의 가장 힘든 시기 희망을 준 사나이 (5) 래디오1978 10-02 6603 0 1,077 ★★★★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일주일 (6) yksnhb 10-11 6478 0 1,076 ★★★★ 본 얼티메이텀~ (150) 파치노 09-24 6403 0 1,075 ★★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를 보고 나서 에디야 10-18 6299 0 1,074 ★★★ [보통 또는 그럭저럭 괜찮은]강력3반 (7) Milkshake 09-30 6068 0 1,073 ★★★★ "어글리 투르스"를 보고 나서 (2) 에디야 09-24 5914 0 1,072 ★★★★ 너는 내 운명 (6) goldsky6 10-09 5911 0 1,071 ★★★ "원 위크"를 보고 나서 에디야 10-06 5487 0 1,070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를 보고 나서 (1) 에디야 10-02 5443 0 1,069 ★ '청담보살'을 보고나서 짐시 11-12 5272 0 1,068 ★★★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1) 라스마이르 10-14 5263 0 1,067 ★★★★ "해운대"를 보고 나서 (2) 에디야 08-02 5186 0 1,066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3) jsh3558 10-07 4971 0  1  2  3  4  5  6  7  8  9  10     제목 제목+내용 내용 아이디 별명 and or

     게시판관리자 러브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