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글리 투르스"를 보고 나서   글쓴이 : 에디야     날짜 : 09-09-24 22:42     조회 : 5912     추천 : 0     음 뭐 어떻게 보면 뻔한 내용의 영화이지만 내가 속물이라 그럴까? 적나라한 표현을 써 가며 싸우는 남녀와 내숭의 밀고 당기는 내용이 참 재미있게 느껴지더군요 사실 내용 면에서 어느 정도 공감가는 부분도 좀 있고요 ㅋㅋㅋ 킬링 타임용으로 한번쯤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 참고로 아직 초짜 연인끼리는 좀 그럴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짐시   09-09-27 22:51 킬링 타임용인데 별을 4개씩이나 주셨군요...아 갈등생기네...ㅎㅎ 킬링 타임용인데 별을 4개씩이나 주셨군요...아 갈등생기네...ㅎㅎ 파치노   09-10-03 20:39 처음에는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내용 및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리고 종반에 가까워질수록,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비슷한 류의 또 하나의 영화였구나라고 느끼게 되더라는.. 뭐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내용 및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리고 종반에 가까워질수록,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비슷한 류의 또 하나의 영화였구나라고 느끼게 되더라는.. 뭐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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