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문의 부활....어설픈 이야기와 식상한 웃음들   글쓴이 : 가필드     날짜 : 06-09-26 09:27     조회 : 1903     추천 : 0     추석만 되면 찾아오는 가문시리즈 그 3번째 이야기 가문의 부활... 이 영화를 왜 극장에서 보겠다고 찾아갔는지 나도 잘 모르겠으나 킬링 타임이라 생각하고 동생 두명과 함께 극장으로 고고~~ 뭐 대충 스토리는 인터넷에서 줏어들었는지라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웃길까 기대 하고 봤으나.... 동생 한명은 지루한지 고개를 떨구고 있고 두명은 그냥 자리만 뒤척이며 시간만 가길 바라는 사태가 발생함. 웃길려면 확실히 더 웃기던지 이건뭐 영화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불 만에 찬 표정이라 더이상 뭐라고 말하기 어려움. 아랫 회원님의 말씀대로 추석때 볼거 뻔한 극장가라 스크린수 좀 늘리면 400만 이 상은 예상할 수 있겠으나 웬만하면 어둠의 경로나 디비디로 걍 즐기시길... 차라리 따짜가 기다려지는건 왜일까 꽝팔이   06-09-27 00:12 역시 3탄은 한계인가보네요 꽁짜표 있는데 볼까 망설여집니다 역시 3탄은 한계인가보네요 꽁짜표 있는데 볼까 망설여집니다 나쁜푸우   06-09-27 16:00 공짜표라면 보셔야지요 ㅎㅎ 좋으시겠다 공짜표도 있으시구.. 공짜표라면 보셔야지요 ㅎㅎ 좋으시겠다 공짜표도 있으시구.. 가필드   06-09-27 16:46 공짜표라면 그냥 킬링타임으로 한 번 보세요...아무생각없이 보기는 나쁘지 않을듯.. 공짜표라면 그냥 킬링타임으로 한 번 보세요...아무생각없이 보기는 나쁘지 않을듯.. 충주인   07-01-01 20:50 더이상 제발 만들지 말아다오~~~~ 부탁한다 ㅋ 더이상 제발 만들지 말아다오~~~~ 부탁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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