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58,456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7,956 고즈넉한 시골밤하늘엔 별들도 많았는데 어릴때 별똥별을 본 후론 본 적이 없네요 화성이란 녀석은 어찌 생… 이크 11-01 57,955 여자 친구가 말이죠 애인말고 친군데요 요즘 힘들어하네요 근데 자꾸 제앞에서는 웃어요 참 어떻게 해야하… 풍경 11-01 57,954 요런 상황에서는 함께웃어주세요 yksnhb 11-02 57,953 요리조리로 조리요리로 블루벨벳 11-02 57,952 로마에선 로마의 룰을 따르듯이 여자분이 그러는 이유를 아시려면 여자분들의 룰을 어느정도아셔야 오지 11-02 57,951 야참을 사들고 찾아가셔서 쇠주한잔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함 해보세요 캬 jsh3558 11-02 57,950 캬 술고파라 흑흑 6더하기1 11-02 57,949 흑맥주 한잔 드시면 시원하게 술고픔이 가실겁니다 드실때는 쭈욱 대전블루 11-02 57,948 욱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너무 많이 들이키시면 하하 그래도 뱉어내시면 않되요 아깝잖아요 구미악어 11-02 57,947 요리 한접시 시켜놓고 맛나게 밥먹고 싶다 충사 11-02 57,946 요깔고 누워서 만화 보면서 부침개랑 한잔해도 좋죠 여친분이 풍경님 좋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건그… 체리코크 11-02 57,945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 음식도 좋지만 지름처럼 흐릿하고 출출한 오후엔 파전에 막걸리가 딱 하루 11-02 57,944 딱히 아프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치과는 무섭습니다 그런데 내일 또 가야해요 미당 11-02 57,943 요리를 하자 사랑스러운 마님을 위해서 오늘도 요리를 하자 이솝 11-02 57,942 자신도 없는 요리를 하다가 마눌님께 엄청 당할수도 있음 대전블루 11-02 57,941 음악과 어울어져 맛난 음식을 만든다면 진공빗자루 11-02 57,940 면발이 끝내줘요 사랑합니다 11-02 57,939 요깔구 누워 부침개를 먹어 마땅한 이유 흠 드뎌 한우 백그램에 만이천원 돌파 하루 11-02 57,938 파동이 심한 마음을 무엇으로 단도리를 해얄까나 이크 11-03 57,937 나라면 산을 오르겠네 오지 11-03 57,936 네바다주엔 뭐가 있을까 블루벨벳 11-03 57,935 까마귀가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네바다주에 자기 있는 것 좀 알아 달라는데 어쩌죠 jsh3558 11-03 57,934 죠로 시작하는 말이 뭐가 있어요 생각 안남 미당 11-03 57,933 남들한테 물어보삼 마린가이 11-03 57,932 삼순이는 알것 같군요 하하하 몰라도 전 책임 못집니다 구미악어 11-0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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