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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격자
  글쓴이 : 싸이언     날짜 : 08-08-06 20:26     조회 : 3462     추천 : 0    
본 지 꽤 된 영환데...^^;;
요즘도 엄마는 뿔났다..보면 그런 생각듭니다.
김용건이 아들하나는 잘 둔듯 하다고...,
예전에 김무생의 아들 김주혁을 좋게 평가했듯이...,
김용건의 연기는 서울의 달 그때의 쓸개빠진 춤선생에서 지금의 상위 몇프로에 드는 상류층 사장직함에 어울리는 영국신사이미지(엄마뿔)까지..적당히 변화무쌍하지요..
그에 반해 하정우는 이제 시작이랄 수있는 영화판에서 벌써 몇번의 변신으로 최고라는 찬사를 일찍 득했으니...그들 집안의 경사가 아니겠어요..^^..?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처럼,
에드워드 노튼 데뷔작의 프라미얼 피어..를 운운할때 떠오를 것 같아요.
다르지만 비슷하게 느껴지는 캐릭터..
물론, 그 캐릭터는 요며칠 언급되는 유영철을 모태로 만들어졌지만,
배우로서의 발자취로 이~만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애요.
또 김윤석을 말하자면..
그는 또 어떠한 가요...
다른 분들은 김윤석을 언급하면 타짜를 말씀하시지만, 저는 그를 아침드라마에서 하희라의 이혼한 남편으로 등장했을 때 부터 심상치않다 생각했지요.
무슨 연기를 쌩~양아치처럼 것~두 태연하게 하는 하는 걸 보곤,
참 어이없다 했지요..
류승범이 하는 연기가 그러했듯이,
김윤석 그에게도  시청자들이 대번 눈치챌 만한 똘끼가 상당하더군요.
그러한 그가 있기에 이 영화가 굵직해 진 것 같아요.
이 분은 연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다기보다,
이 사람의 일상에 카메라를 가져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니깐요..
지금은 그가 최고라고 단연코 얘기합니다.

이 둘의 조합을 이뤄낸 감독과 스탭 모두에게 박수를 칠 만큼 잔인한 영홥니다.

사이토
  08-08-20 09:05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연기들도 모두 좋았는데 그 생존자가 집에서 나오고서부터 조금 긴장감이 풀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후론 범인의 치밀한 모습을 찾기 힘들고 경찰들의 조금 말도 안되는 무능함들이 후반부에서 많아지면서 맞이하면서 쳐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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