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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프롬 어스
  글쓴이 : 버그엔터     날짜 : 08-07-08 16:45     조회 : 5325     추천 : 0    
아주 작은 예산의 영화인듯 합니다.

주인공과 조연 10명 내외 셋트는 거실 야외촬영 집앞과 끝날때즘 자동차 타고 집에가는 장면등등......

외계인이 나오니까 SF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주인공을 외계인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액션을 생각하고 보기에는 넘 실망 하실듯하고요....

영화의 시작은 10년지기 친구가 떠나면서 이를 환송해 주기위하여 모인 교수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됩니다.

자신이 1만 4천년전 부터 살아서 지금까지 살고 있고 늙지도 않고 상처도 생기지 않는 특이한 체질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사람들은 거짓말 하지마 하며 날이 새도록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이 주인공의 이야기에 반박을 하지 못합니다. 너무나 논리 정연하고 거짓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빙하기를 거쳐 현실세계를 사는 동안 남들은 늙어 죽지만 자신은 늙지도 안는 것이 부담이 되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곳으로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 갑니다.

유럽을 거쳐 인도까지 가서 부처를 만나고 부처의 사상이 좋아 다시 떠난 자리로 가다가 로마제국을 넘어가다가 그곳에서 부처의 사상을 이야기 하고 그것이 그곳의 사람들이 그를 보고 예수라고 하였으며 기독교가 발생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기독교적 측면에서 보면 아주 이단 마구가 되겠지요.....

하지만 이를 부정할 수 없는 친구들은 기가 막혀서 죽을 것 같은 느낌과 좌절을 느낌니다.
친구중 한명이 넘 심하다며 모두에게 사과 할 것을 요구합니다.

주인공은 지금까지 한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라고 사과를 하면서 끝나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니며 영화는 반전을 합니다.

액션이나 로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져 밤새도록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눈을 못 돌리게 하더군요....

재미있습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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