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다들 아시다시피 무간도 리메이크 영화시다..

머 대부분 추세는 무간도 보다 별로다!!!

라는거?

하지만 내가 주장하고싶은건..=_=

미국 경찰쉐리들은 다 또라이냐!!!!!

라고 -_-

머 스토리 패스하고

쓸데없는 내 감정만 늘어놓자면..

초반에 연출인지 아니면 내가 다운받아 본게 잘못댄건지

내가 볼땐 연출인듯 싶지만..

이야기가 이어질 흐름을 정확히 끊고 다음 이야기가 나오는

연출0_0

상당히 좀 신경질 적이다..

난 다운을 받아서 본거라서 그런지

2부가 시작되고 얼마안있어서

여기가 이영화 스토리의 끝이로구나 라고 느꼈다

하지만 다시 시작되는 불길?

꼭 모닥불을 다 껏다고 생각하고 뒤돌아 섯는데

다시 살아나는 모닥불처럼

개인적으론 다시시작된 스토리가 더 좋았지만

딴건다 뺴놓고..

잭니콜슨 아저씨 하나는 멋지시빈다 T^T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라버니 볼려고 본거지만..

잭니콜슨 아저씨가 더 끌린다 하앍

머? 맥데이먼?맷데이먼이던가-_-?

몰라 쥐새끼에게 신경쓸만큼 난 섬세하질 못해서..후훗

거 머냐 마지막장면에 쥐새끼는 정말

괜찮은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

머 안좋은 소리만 잔뜩 늘어놓아서 재미없겠다..

하시겠지만..

재밌씁니다-_-!!!

전 진짜 재미없는건 평도 한두줄로 끝이거든요

재미없다 보지마라 !! 라고 후훗

머 보는내내 질리지는 않는 영화입니다

한번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