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졸음이 오는 관계로 졸다 보다 하면서 ..

 

몬내용인지두 모르구 보게돼엇고 ..

 

3부로 넘어 가면서 .. 잠이 깨서 잠시 보다가 맨처음 부터 보게돼엇다 ..

 

흥미 유발성두 괞찮코 .. 남과다른 사람을 사는 모습에서 ..

 

약간은 다른 감정도 느끼게 돼엇고 .. 무엇보다 ..

 

자기가 택햇다는 그 한마디가 더욱 자극을 주엇다 ..

 

젊은날의 초상이란 책을 보면 후회하지마라 뒤돌아본들

 

쓰라린 상처와 후회뿐 이런 글귀가 떠오른다 .. 어차피 자기가 택한거에 ..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왠지 오락성과 많은걸 생각하게해준 영화 같은 느낌이다 ..

 

단순한 오락물로만 봐두 크게 모나지 않을 영화같은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