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평에 쓰다가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

솔직히 별 2개도 아깝습니다 그나마 그래픽 때문에 받은 거지 내용이나 연기등은 하나도 아깝습니다  먼저 내용은 전형적 할리우드 공식을 너무 따랐습니다 (물론 리메이크의 한계가 있기는 했지만 ) 먼저 주인공이 나오고 이번에는 주인공이 뭐하는 넘인지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애 딸린여자를 만났고   이 셌은 절대로 죽지 않고 또 애가 사고치고 그것을 주인공이 구해주죠 보는 순간 답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애비와 딸그리고 딸의 애인 이정도면 아시겠지요 애비는 딸의 애인을 싫어하고 딸은 그런 아빠를 싫어한다 끝에 가서 애비가 딸의 애인 대신에 죽는다 이정도면

공식 수준입니다  연기도 또 그렇죠 그나마 러셀과 드레이퓨스가 좀하고 루카스및 나머지는

소리만 지르더군요 한마디로 찍는데 들인 돈이 아까운 영화 였습니다 볼프강 감독은 트로이나 퍼펙트스톰에서 그런데로 영화를 찍었는데 왜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