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고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배우들과 억측스럽지만 잘 짜여진 각본이

 

조화를 잘 이룬 영화-

 

하지만 혹자가 그랬듯이 차인표 등 몇몇

 

배우들의 조금은 어설픈 연기력과

 

극에 맞지 않는 배역때문에 2.5% 아쉬운 영화

 

하지만, 가깝거나 먼 미래에 그와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면........

 

시간 때우기에는 긴장감있는 극진행때문에

 

괜찮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