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여비서 면접   글쓴이 : 꽝팔이     날짜 : 06-09-09 10:09     조회 : 1481     새 개인비서가 필요해진 회사 총수는 타자실 아가씨들을 보고 그들의 특기를 적어내라고 했다.   한 아가씨는 '1분에 70단어를 타자하며 항상 시간을 엄수합니다!' 라고 했다.  다음 아가씨는 '1분에 1백20단어를 속기하며 농땡이 부리는 일은 없습니다!' 라고 했다.  그런데 발탁된 세 번째 아가씨는 한마디로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사모님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라고 했다. 준파워03   06-09-10 23:37 황당하네.. ㅋㅋ 황당하네.. ㅋㅋ 게로~   06-09-12 22:58 어떻게 알고 있을까..?? 어떻게 알고 있을까..?? 아델바르트   06-09-15 08:38 오옷!! 정말일까요??ㅋㅋㅋ 오옷!! 정말일까요??ㅋㅋㅋ 전진무의탁   06-09-15 18:26 스킬짱 ㅋㅋ 스킬짱 ㅋㅋ 은빛잣나무   06-09-18 08:29 아직 본적도 없는데 뭔소린들 못하겠습니다..일단 되고 보자 아닐까요? ㅋㅋ 아직 본적도 없는데 뭔소린들 못하겠습니다..일단 되고 보자 아닐까요? ㅋㅋ 울트라캡쏭   06-09-18 13:53 ㅋㅋㅋㅋ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런것 같아요 이정기장군   07-03-01 03:06 ㅎㅎㅎㅎㅎ어케 알까요?? ㅎㅎㅎㅎㅎ어케 알까요?? 아데프트   07-07-15 14:04 ㅎㅎㅎ 재밌네요. ㅎㅎㅎ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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