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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러브시네마
날짜 : 06-07-05 23:30
조회 : 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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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크린쿼터 폐지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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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쵸 |
06-07-08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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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에 투표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무측이나 쓸쓸하네요 언제쯤 우리나라가 외국자본에
자유로울수가 있을까 하는가지금 국내대표 기업이라하는 삼성 sk 포스코 현대자동차 LG필
립스LCD 국민은행등 내국인과주식비율이 반 정도이거나 반 이상인데 기업은 지금 당장은
국내법에 의해서 급한데로보호를 받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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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쵸 |
06-07-08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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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경우에는 과연 국내(세계적인)대기업도 바람앞에 촛불인 상태인데 과연 외국
자본에 국내 대기업도 못한 자립을 스크린쿼터에 대항할수있는 순수 국산자본이 있을까 하
는 의문이 생기고 참고로 올초에 홀리데이와 투사부일체에 얽힌 국내 배급사간에 힘싸움을
보면스크린쿼터의앞날이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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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별하나 |
06-07-08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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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이 "스크린 쿼터 폐지에 대한 회원님의 의견은?" 이므로...1번을 선택하면 '스크린 쿼터폐지'를, 폐지해야 한다라는 의미로 해석되는거죠???? 만약 설문이 "스크린 쿼터에 대한 회원님의 의견은?"이라면 1번은 앞서 언급한거와 정반대로 해석되는데...러브시네마님 답변주세요..무서워서 선택할수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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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시네마 |
06-07-0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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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스크린쿼터란 말믈 추가하였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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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 |
06-07-10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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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외국기업아니라도 썩어빠진 상업영화만 만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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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세상 |
06-07-11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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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소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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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
06-07-12 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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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소에 한 표 찍습니다. 이상적이라고 말씀 들 하실지 모르지만 진입 장벽이 없는 곳에서 아무래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죠.
하지만 경쟁력이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니 폐지까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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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연수아빠 |
06-07-12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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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는 주제네요... 과정은 다를지 몰라도 원하는 결과는 하나네요... 모두들...
우리나라 영화의 발전을 다들 원하시네요...
스크린쿼터를 폐지해서 경쟁을 통해 발전해야 한다.
스크린쿼터를 유지해서 보호를 통해 발전해야 한다.
대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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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연수아빠 |
06-07-12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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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발상일지 몰라도 저는 오로지 관객의 관점에서 결정를 하겠습니다.
스크린쿼터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더 재미있는 영화만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영화가 재미있다면 더 바랄게 없고...
외국 영화가 재미있다면... 그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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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하결포 |
06-07-13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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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에 한표~!(솔직히 폐지까지도 생각을 합니다만)
이런 저런 의견들.생각들 많으시겠지만..
전 아주 단순하게~
스크린 쿼터라는 제도하에
쓸데없이 쓰레기같은 영화들이
상영관 차지하고 있는건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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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사마 |
06-07-14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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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쿼터 폐지에찬성합니다.
스키린 쿼터 유지로 인한 장점이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현재 국내영화의 질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 졌고
외화랑 비교해서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
그런데 이시점에서 폐지했다고 해서 국내영화가 축소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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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로~ |
06-07-15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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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소로 정했습니다...
유지 또는 확대가 도움을 주는 영향보다는 축소..
점차 폐지로 나아가는 편이 영화계를 비롯해서 관객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단, 일부 돈 많은 영화인들한테는 손해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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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 |
06-07-15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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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은 스크린 쿼터로 한국영화가 발전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반대입니다. 스크린 쿼터로 인해 관객들이 한국영화를 선택할 확률이 높아졌지 한국영화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생각되진 않내요. 스크린 쿼터가 없어도 살아남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한국영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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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소주 |
06-07-16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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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헐리우드 돈폭탄 영화를 모방하고 부족한 부분은 스크린쿼터로 채우려하는 국내 영화제작의 안일한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돈벌이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이상 스크린쿼터 보호운동은 아전인수격 이기주의일 뿐이지 국가문화산업발전과 보호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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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더하기1 |
06-07-17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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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영화는 보호가 없어도 얼마든지 경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스크린 쿼터제도를 유지하면 유지할수록 온실속에서 자란 화초처럼 바람이나 호우를 만나면 꺽이고 쓰러지고 뿌리째 뽑일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 그만 온실을 걷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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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06-07-18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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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의 확대, 축소의 논란은 영화의 본질적인 면과는 많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영화의 질은 그 자체이고 꾸준히 나오고 보여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흥행에 의한 상업성이 돌출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여러분, 많이 보고 질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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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믄둥이 |
06-07-21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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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결과만을 두고 판단 하신것 같군요.
스크린쿼터의 축소는 영화 산업의 전반 적인 위축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는 일부의 상업 영화들만 자본을 얻고 배급 된다는 이야기죠.
한마디로 소위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는 더이상의 지원을 기대할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너무 비약적이라고 해도, 이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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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믄둥이 |
06-07-21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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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본질은 돈과의 밀접한 관계속에 있으니까요. 지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한국영화의 질이 높아 질수 있다고 봅니까?. 프랑스의 아방가르드나 독일의 져먼시네마 등 한시대를 풍미했던 영화사 속을 자세히 쳐다 본다면, 재정적 지원이 이러한 열풍을 가능케 했다는 것을 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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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믄둥이 |
06-07-21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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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한국영화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크린 쿼터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겁니다.
자세히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가 없군요. 아무튼 지금의 상황만을 보고서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한국영화는 또다시 헐리우드영화에 짓눌리거나 헐리우드식 상업영화나 따라하는 3류작, 그 이상을 기대하기 힘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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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머스마 |
06-07-18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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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우리의 것을 지킬수 있는 것이 필요하겠죠.
단지 영화 라는 한부분의 설문이지만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보호는 필요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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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지팡이 |
06-07-1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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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유지해야 된다고 보네요.. 소위 스크린쿼터 덕에 3류쓰레기 영화도 배우 간판 하나 등에 지고 대박을 노리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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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영웅 |
06-07-22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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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화산업이 아직 미국 헐리우드를 따라가려면 멀었죠.
그렇다고, 배우나, 작가, 스텝 기타 등등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실력이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영화산업이 거대해지고, 자본이 들어가는데 과연 우리나라의 영화가 그만한 투자자를 만날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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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아 |
06-07-25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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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해야 한다.. 아직도 .. 완벽 하지 않다 .. 그래서 유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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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필드 |
06-07-27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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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가 폐지되면 '괴물' '올드보이'같은 영화는 더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영화가 생산되고 유지되어야함은 몇몇 시덥지않은 싸구려 저질영화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켜야할 절대 원칙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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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필드 |
06-07-27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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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멕시코영화가 나프타전까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쟁력있는 분야였음에도 불구하고 유통배급망을 위시한 할리우드의 전방위 공세에 고사한 점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스크린쿼터 폐지로 당장 영화생산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충무로를 지탱하고 있는 자금들이 빠져나간다면 결과는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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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필드 |
06-07-27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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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김종인 FTA협상 대표의 "미국인들이 보는 영화를 만들면 되지않습니까?"란 말도 안되는 언급은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아이디어와 다양성으로 승부했지 전반적인 퀄리티로 승부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도 천억짜리 영화 찍을수 있는 기반을 정부가 주긴 줘 봤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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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필드 |
06-07-27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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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자국의 고유문화는 협상의 대상이 안된다는 점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영화와 음악 미술 등 예술분야는 산업이기전에 문화입니다. 문화의 다양성은 반드시 지켜져야되며 이 원칙하에 스크린쿼터도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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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왕자 |
06-08-02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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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드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우리 것을 우리가 지켜야지요.
비록 그것이 지금 모자란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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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에르 |
06-08-02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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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별개의 문제인데 FTA로 쌀시장이 개방되는데 우리는 그거에 별 신경을 안쓰고... 영화배우들도 자기만 살려고 하는건지... 배우들이야 돈은 많이 벌지만 농민들은 그럼 죽어나죠...인기배우가 시위하니까 그에 따라 무조건 폐지하면 안된다 하고.....그건 잘못된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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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웅이 |
06-08-0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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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영화라고 보호한다라고 보다 영화경쟁력을 키워서 당당하게 맞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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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
06-08-07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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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리가 발버둥 친다해도 헐리우드 영화를 넘어 설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모두가 관심을 가져 준다면 좋은 영화에 브록버스터 영화도 나올수 있겠지요.... 지금 까지 나의 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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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지망생 |
06-08-07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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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폐지한다에 한표 보냅니다.. 그래두.. 전 아직 한국영화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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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경불패 |
06-08-08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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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시간동안 유지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유지되는것이....좋은것은..
제작비로도 헐리웃에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온실에 보호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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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곰팅 |
06-08-14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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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보호는 필요하지만..요즘 나오는 쓰레기같은 영화들을 보면.. 축소는 반드시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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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이 |
06-08-31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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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하던대로 유지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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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잔후에 |
06-09-20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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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경쟁원칙이 있어야 하지 않는지?
시기상조라고 하지만...
IMF때 그렇게 고생했건만 과연 영화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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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토나 |
06-10-20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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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발전을 위한 아픔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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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벼락 |
06-10-26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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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의 발전을 위하여 당연히 유지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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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누비스† |
06-11-15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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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을 생각하면 유지해야겠고!!!
안좋은 영화 나와서 관객들이 봤을떄는..
폐지 돼야 하고!!!정말 힘드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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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애 |
06-12-05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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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좀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한국영화가 붐이 일었지만...
언제 또 헐리우드 영화에 밀릴지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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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는식 |
07-01-06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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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해야 된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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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박 |
07-02-05 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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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잘못투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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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 |
07-02-22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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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도 어느정도 경쟁력이 생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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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
07-03-20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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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지에 한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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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떵아 |
07-03-30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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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우리영화가 버틸수있는 이유가 스크린쿼터가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발전하는 영화속에서.. 스크린쿼터가 자리잡고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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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다나 |
07-04-13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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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는 이미 우리 국민들에게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 꼭 해외 헐리웃 영화라고 잘되는법 없고.우리영화라고 무시하는 경향은 이제 사라지고 있다..그래서 꼭 스크린 쿼터를 방패로 버틸 필요가 있을까? 스크린 쿼터는 결국 임시 방편일 뿐인것을... 경쟁력이 없다고 느낄만큼 우리 영화가 한심하다고 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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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드베드 |
07-08-10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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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ㅋㅋ 저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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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건이 |
07-04-26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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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표면적으로는 저의 나라 영화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 해도 될만큼 흥행이 잘되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스케일 케스팅이 좋은 영화 몇편일 뿐이죠. 다른영화들도 살아 남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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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사 |
07-05-04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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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두시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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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린 |
07-05-08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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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영화를 만들면 관객들이 알아서 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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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소년 |
07-06-04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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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확대를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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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미 |
07-06-18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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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배급 구조부터 개선해야하지 않을까요? 마케팅이 차지하는 효과도 너무나 큰것같고 스크린쿼터만의 문제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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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돼지 |
07-06-25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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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경제에 맡겨야 하지 않나요? 영화뿐만이 아니고 모든면에서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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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덜이 |
07-07-13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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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다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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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드베드 |
07-08-10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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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구,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맞서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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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언 |
07-09-04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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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스크린 쿼터의 존폐를 떠나서 한국영화의 경쟁력이 우선 강화되어야 할텐데...
안타깝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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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 |
08-02-12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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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보호 발전을위해 계속유지되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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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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