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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어둠의저주 (Darkness Falls, 2003) WAF릴 |
글쓴이 :  러브시네마
날짜 : 06-08-08 19:02
조회 :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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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저주 (Darkness Fall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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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나단 리베스만
배우 : 채니 클리 (카일 월쉬), 엠마 콜필드 (캐이틀린 캣 그린), 앤드류 배일리 (앤디 배튼)
, 에밀리 브라우닝 (젊은 캐이틀린 그린), 피터 커틴 (닥터 트라비스), 케스티 모라시 (Nurse Lauren)
각본 : 조셉 해리스, 존 파사노, 제임스 반더빌트
제작 : 존 헤게만, 윌리엄 셔락, 제이슨 슈만, 존 파사노
제작년도 : 2003년
제작국가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제작언어 : 영어
국내개봉일 : 2003년10월17일
상영시간 : 86분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장르 : 호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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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00MB/700MB
자막 : 홈페이지 영화자막실
릴그룹 : WAF
릴버전 : DVD
비디오(화면) 정보
압 축 코 덱 : XviD MPEG-4 Video Codec
화면크기 (비율) : 800 x 336 ( 2.38 : 1 )
색 상 : 12 비트
초 당 프 레 임 : 23.976 프레임/초
비 트 레 이 트 : 1,824 킬로비트/초
화 질 : 10000 (높음)
사운드(소리) 정보
압 축 코 덱 : AC3 Prologic (DD)
채 널 수 : 6.1 채널 (다채널 서라운드)
예 제 속 도 : 48,000 헤르츠
비 트 레 이 트 : 384 킬로비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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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전해 내려오는 150년간의 전설
150전년 다크니스 폴스 마을에 마틸다 딕슨이라는 여인이 있었어. 어린이의 젖니를 금화로 바꿔주는 그녀를 사람들은 이빨요정이라고 불렀지. 그리던 어느날 밤, 불행은 시작된 거야. 밤, 한 밤의 화재는 그녀의 집을 덮쳤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그녀는 그 후로 짙은 어둠이 내린 밤에만 그 모습을 드러냈어. 항상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어느날, 마을의 두 아이가 실종됐어. 흥분한 사람들은 그녀를 의심했고, 그녀를 교수형에 처해 버렸지. 아이들은 다음날 돌아왔고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를 그녀와 함께 침묵 속에 묻어버렸어. 그때부터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어. 언젠가 그녀가 복수를 하기위해 다시 찾아올거라며...
짙은 어둠 속... 잠들어 있던 공포의 그림자가 깨어난다!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깬 카일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한 여자와 마주치게 된다. 악몽보다 끔찍한 얼굴에 겁에 질린 카일은 몸을 숨기지만 나머지 가족들은 무참히 살해된다. 그리고 12년 후!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수십 개의 불을 켜놓고도 잠들지 못하는 카일.
어느날 밤, 그는 어린시절 친구였던 케이들린의 전화를 받게 된다. 동생 마이클이 공포에 질린 채 어둠 속에서 하루 한시간 이상 잠들지 못한다는 것! 그 말에 카일은 그 뒤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마을로 돌아오는데...
절대 불을 끄지 말 것! 그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카일이 본 똑같은 여자를 봤다고 말하는 마이클. 카일은 다크니스 폴스 마을의 오랜 전설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과 마을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사람들에게 어둠 속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과 항상 불을 켜 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의문의 죽음이 하나 둘 발생하고 사람들은 점점 두려움에 휩싸인다. 급기야 마을은 정전으로 대혼란에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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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인 올해 27세의 신예 감독 조나산 리베스만(Jonathan Liebesman)이 연출한 공포물. 호주에서 촬영을 마친 이 영화는 이처럼 신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지명도가 그리 높지 않은 출연진들로만 구성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개봉 첫주말 1,202만불로 1위에 올라, 제작비 1,100만불을 거뜬히 회수하는 괴력을 발휘하였다. '다크니스 폴스'라는 마을에 내려오는 '마녀'에 관한 전설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이야기로, 내용상 히트작 <나이트메어>와 흡사한 전형적인 B급 스타일의 악령 스토리를 답습하고 있는 작품.
미국 개봉시, B급 공포영화에 인색하기로 소문난 대부분의 메이저 언론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서도 극도로 차가운 반응을 나타내었다. 워싱턴 포스트의 디슨 호우는 "정말 터무니없고 극도로 시끄러운 호러물."이라고 공격하였고, 할리우드 리포트의 데이비드 헌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하는 싸구려 충격에 관한 지루한 습작."이라고 고개를 저었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존 페트라키스는 "다른 졸작들로부터 빌려온 아이디어들을 혼합, 모방한 멍청한 호러물."이라고 단정지었다. (장재일 분석)
아름다운 고전을 끔찍한 괴담으로 비틀어 버린 충격 공포!
최근 흥행을 거둔 <장화, 홍련>이 우리나라의 고전설화 ‘장화홍련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면, <어둠의 저주>는 미국의 구전 ‘이빨요정’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장화, 홍련>이 우리나라의 가장 비극적인 고전을 모티브로 삼고있는 반면, <어둠의 저주>는 ‘이빨요정’이라는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고전을 끔찍한 괴담으로 완전히 뒤집었다는 것. 코믹북 ‘엑스맨’의 기획자이자 <어둠의 저주>의 원안을 맡은 조 해리스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공포를 영화로 이끌어 내길 원했고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넣고 자면 잠든 사이 이빨요정이 와서 이를 가져가는 대신 금화를 놓아둔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그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밤에 찾아오는 요정이 사실은 흉악한 얼굴을 한 악령이라면? 그리고 금화대신 당신의 목숨을 가져간다면? 조 해리스는 이빨요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뒤집어 마을 전체를 휘감는 복수심 가득한 악령으로 만들었다. <어둠의 저주>는 이처럼 공포를 현실과 가까이 접목시켜 사람들에게 팽팽한 긴장감과 리얼한 공포감을 선사한다. 또한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인 어둠이 가진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시켜 영화를 보고 난 후 현실에서도 공포감을 떨칠 수 없게 만든다.
관객의 숨을 멈게 하는 충격 써스펜스
빛, 어둠, 얼굴…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대규칙
<어둠의 저주>는 기존의 슬래셔 공포 영화의 정반대 방향에서 공포에 접근해 나가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스크림>등 기존 헐리웃 공포 영화들이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법칙에 중점을 두었다면, <어둠의 저주>는 악령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키워드를 제시함으로서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한발짝 더 밀착시킨다. 빛만이 자신의 목숨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며 ‘그녀’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는 <어둠의 저주>의 독특한 설정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여기에 주변의 모든 빛을 어둠 속으로 빨아들이는 악령의 압도적인 파워와 12년간 불면증을 앓고 있는 나약한 주인공의 모습을 대비시켜 과연 그녀가 존재하는지, 아니면 불면증에 시달리던 주인공의 과민한 상상력이 키워낸 환상인지 끊임없이 의문을 품게 만들어 고도의 긴장감과 극도의 공포를 이끌어 낸다. 빛과 어둠을 극명하게 대조시킨 영상 또한 관객들이 마치 자기가 악령의 저주에 노출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가장 강렬한 빛으로 창조한 가장 위협적인 어둠!
<에이리언>, <쥬라기 공원> 특수효과팀이 탄생시킨 최강 공포!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발에서 ‘젊은 영화인’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조나단 리브스만과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최고의 제작진이 만나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를 탄생시켰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는 ‘이빨요정’ 전설을 뒤틀어 버린 <어둠의 저주>는 ‘다크니스 폴스’ 마을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전설로 잠자던 복수의 부활, 주변을 모두 어둠 속으로 빨아들이는 악령, 짙은 어둠과 강렬한 빛을 교묘히 오가는 독특한 구성으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포문을 열고있다. <늑대의 후예들>, <미믹>의 촬영을 맡았던 댄 로스첸은 인물이나 배경을 직접적으로 찍지 않고 거울에 비친 모습등 간접적으로 담아내는 거울 기법을 사용하여 영화의 음산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다크 시티>의 셋트 디자인을 맡았던 조지 리들은 빛과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다크니스 폴스 마을을 제작, 아침에는 한없이 평화스럽지만 밤만 되면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는 마을을 창조해 냈다. 여기에 <에이리언>, <쥬라기 공원> 등을 담당한 특수효과 최고의 거장 스탠 윈스턴이 가세,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흉측한 몰골의 이빨요정을 창조해 냈다. 최고 제작진의 재능으로 완성된 <어둠의 저주>는 지금껏 보아왔던 공포 이상의 섬뜩함을 선사할 것이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거대한 공포!
<어둠의 저주>가 미국 박스 오피스마저 점령했다. 올해 27세의 신예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이 연출을 맡은 <어둠의 저주>는 미국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1,202만불)에 올라 영화계를 깜짝 놀래켰다.대중적인 고전을 뒤튼 과감한 설정,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둠에 대한 공포를 정면으로 파고든 신선한 아이디어, 그리고 <에어리언>, <쥬라기 공원>의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이 선사하는 다양한 볼거리로 똘똘 뭉친 <어둠의 저주>는 전세계 관객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2003년 가을, 드디어 그 거대한 공포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저주받은 어둠의 도시 ‘다크니스 폴스’ 제작기
낮에는 평범한 마을이지만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거대한 공포의 본거지로 변해버리는 다크니크 폴스. <다크 시티>의 셋트 디자인을 맡았던 조지 리들은 ‘셋트 자체가 거대한 공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캐릭터들마저 압도당할 만한 거대한 셋트를 만들었다. 외관만으로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이 느껴지는 셋트는 한 프레임 안에 모두 넣기 조차 힘들 정도. 거대한 창문과 유리를 설치해 그림자와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어 냄으로 환영과 어둠 속의 무언가에 대한 공포를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있다. 조명만으로도 모서리나 복도 끝에 누군가가 잠복해 있는 느낌을 받을 정도. 또한 어둠의 악령과 대결이 이루어지는 클라이막스 장면을 위해 조지 리들은 거대한 등대 전체를 새로 건축했다. 실제 19세기에 사용된 낡은 등대의 모습을 철저하게 재현하기 원했던 제작진은 뉴 잉글랜드에서 사용했던 고전적인 건축 양식에 따라서 2주간 등대 제작 작업에 착수했다. 고증에 따라 세밀하게 만들어진 등대는 스텝진과 배우들 그리고 이빨요정을 조정할 6명의 기술자들이 움직이기에 딱 들어맞았다. 제작된 등대는 나선형이 있는 계단이라든지 등실이 있는 옥탑 등을 포함해서 그 질감까지 실제의 등대와 흡사해 음산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고 있다.
가장 공포스러운 악령 이빨 요정을 창조하다!
영화의 가장 큰 과제는 바로 복수심에 불타 오르는 악령이 베일을 벗고 그 모습을 드러낼 때 절대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공포를 만들어 내는 것! 리브스만 감독은 <쥬라기 공원>의 티라노 사우러스, <에이리언>의 에이리언퀸 등을 창조해낸 스탠 원스톤을 찾아가 악령이 특수효과나 분장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극한 공포를 보여주는 악령 현상을 부탁했다. “스탠 윈스턴은 정말 환상적이다. 그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최고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 낸다” 특수효과 담당자인 제이슨 매튜스는 말한다. 이빨 요정의 얼굴과 목은 무선으로 작동되도록 만들었으며, 몸통과 팔은 6명의 기술자가 조작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이빨 요정은 목과 어깨의 움직임이 실제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자연스러웠으며, 미세하게 움직이는 눈썹과 뺨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딱 벌어진 턱 또한 순간적인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금방이라도 자신을 향해 튀어나올 것 같은 엄청난 공포에 제작진조차 촬영 내내 두려움에 떨었을 정도라나. 관객이 상상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공포를 상상하게 한 후 등장시키는 이빨요정의 모습은 악몽 그 자체였으며 영화는 관객들에게 그녀와 맞대한 것 같은 극도의 공포를 선사한다. (제작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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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국내외 DVD로 출시(예정)된 영화정보 & 릴정보  |
러브시네마 |
10-31 |
138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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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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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원조교제박멸운동 (援助交際撲滅運動 / Stop The Bitch Campaign, 2000) ---릴 |
러브시네마 |
08-09 |
2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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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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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몽상가들 (The Dreamers / Les Innocents, 2003) MiNY릴 |
러브시네마 |
08-09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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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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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아파트 (Apartment, 2006) PosTX릴 |
러브시네마 |
08-09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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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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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강적 (强敵, 2006) PosTX릴 |
러브시네마 |
08-09 |
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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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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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
심슨즈 (Simsons / シムソンズ, 2006) AXiNE릴 |
러브시네마 |
08-08 |
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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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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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요제연담유구 (Erotic Ghost Story - Perfect Match, 1997) ---릴 |
러브시네마 |
08-08 |
2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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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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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
스페니쉬아파트먼트 (The Spanish Apartment / L'Auberge Espagnole, 2002) WAF릴 |
러브시네마 |
08-08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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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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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가시를삼킨장미 (1979) WAF릴 |
러브시네마 |
08-08 |
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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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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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
나,너그리고우리 (Yours, Mine And Ours, 2005) JUPiT릴 |
러브시네마 |
08-08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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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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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마들렌 (Madeleine, 2002) WAF릴 |
러브시네마 |
08-08 |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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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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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
어둠의저주 (Darkness Falls, 2003) WAF릴 |
러브시네마 |
08-08 |
1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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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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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코마-틈 (COMA, 2005) ---릴 |
러브시네마 |
08-08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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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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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
파이널무브 (Final Move, 2006) SiLENT릴 |
러브시네마 |
08-08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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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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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
래리더케이블가이-헬스인스펙터 (Larry The Cable Guy - Health Inspector, 2006) LMG릴 |
러브시네마 |
08-08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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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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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
머크 (Murk / Mørke, 2005) Ssf릴 |
러브시네마 |
08-07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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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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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구타유발자들 (Guta-yubalja-deul, 2006) JUPiT릴 |
러브시네마 |
08-07 |
1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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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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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
로보트태권브이-84태권브이 (3단 변신 로보트 태권 V 84, 1984) ---릴 |
러브시네마 |
08-07 |
3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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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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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
슈퍼태권브이/슈퍼태권V (Super Taekwon V, 1982) ---릴 |
러브시네마 |
08-07 |
19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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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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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
데스라이드 (Death Ride / Haunted Highway, 2006) VoMiT릴 |
러브시네마 |
08-07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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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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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우뢰매3/외계에서온우뢰매3 전격쓰리작전 (Blitz Of Wuroi-mae From Outer Space, 1987) WAF릴 |
러브시네마 |
08-07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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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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