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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영화] 아쿠아리스
  글쓴이 : 짐시     날짜 : 08-04-22 12:31     조회 : 4726    
90년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는 91년도에 들어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해에는 유달리 여름에 공포영화가 많이 들어왔었다.
페노미나 부터 시작해서 거의 8편 정도가 여름에 집중 개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1920년대부터의 공포영화, 호러물 등은 구하는대로 보았지만
이 정도의 충격을 주지는 못했던것 같다.

내용은 공포의 음악이라는 뮤지컬 연습장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을 다루었는데,
부엉이 가면을 쓰고 여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제대로 못한다고 감독한테
혼나는 배우가 다음 컷에서 다시 여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리얼하게 찍는다.
감독이 칭찬하면서 보니 여자가 정말 살해된 것이다.
부엉이 가면을 쓴 배우를 찾기위해 다들 신경이 곤두선 상태로 건물내를 방황하다
드뎌 부엉이 가면을 쓴 배우를 찾아 동료들이 도끼로 살해한다.
가면을 벗기고보니 입에 재갈을 물린 자신들의 동료였다.
그렇게 진행되는 이야기로 버닝이나 텍사스 전기톱 등지에서 봤던 무자비한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마 소재를 그대로 채택한 것에는 별다른 흥미가 없었지만
중간에 문에 기대어 선 채 문 반대쪽으로 부터의 전기톱이 사람 배를 가르는 장면이나,
동료를 잡아 당기다가 하반신이 잘리는 장면등은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던것 같다.
이 후에는 그런 장면들이 다른 영화에서 많이 응용이 되었지만 이 영화는 내용보다는
중간중간의 긴박한 상황에서의 살해장면 등이 다른 영화의 모티브로써 가치가 있다고 본다.

나 나름대로는 모티브를 가지고 제작된 후반 영화보다는 모티브를 제공한 영화를 더 높게 평가하는데,
물론 하우스 오브 왁스 처럼 1920년에 제작한 영화를 리메이크 한 1950년 작, 그리고 2000년 이후에
다시 리메이크 한 작품들을 보면 최근 하우스 오브 왁스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처럼 예외는 있지만 말이다.

버닝이 아쿠아리스보다는 더 많은 모티브를 제공하는지는 몰라도 나름대로는 숨이 멎을 정도의 짜릿함을
느꼈던것 같다.

내 생애 최고의 영화라기 보다는(영화는 계속 만들어진다.) 고교시절에 내 생애 최고의 영화였던것 같다.
고교 이후에 내 생애 최고의 영화들로는 스파이더맨, 터미네이터2, 28주후 ...에서 트랜스포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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